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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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베스트팔렌 조약이 종교가 아니라 주권을 국제 질서의 단위로 삼았다. 절대왕정이 상비군과 관료제로 국가를 다졌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연달아 겪었다. 국토가 황폐해지고 명청 교체 속에서 북벌론과 실학이 함께 나왔다.
해당 없음
근대 화학의 문을 열다
재상 없이 직접 통치하며 72년간 프랑스를 다스렸다. 베르사유 궁전을 지어 귀족을 곁에 묶어두고 왕권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형제들을 제거하고 아버지 샤 자한을 유폐시킨 뒤 제위에 올랐다. 남인도까지 정복해 무굴 제국을 최대 영토로 넓혔으나, 이슬람 정통주의 정책으로 힌두교도와의 갈등을 키워 제국 쇠퇴의 씨앗도 함께 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박에서 확률론을 끌어내다
시골 젠트리 출신으로 내전에서 철기병을 길러 왕당파를 꺾었다. 왕을 처형했지만 스스로 왕에 가까운 권력을 쥐었다.
오스만이 빈을 두 달째 포위했을 때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왕이 날개 단 기병을 이끌고 언덕에서 내려왔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병 돌격으로 꼽힌다.
뉴턴과 별개로 미적분을 완성하다
하늘과 땅이 같은 법칙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수식으로 보였다.
확실한 것을 찾으려 모든 것을 의심했고, 의심하는 자신만은 의심할 수 없다는 데서 멈췄다.
바스쿠 다 가마 이후 400년. 지중해를 거치지 않고 아시아에 닿는 길이 열리며 베네치아와 오스만이 밀려났다.
유럽의 공산품 → 아프리카의 노예 → 아메리카의 설탕·면화 → 유럽. 세 대륙이 하나의 경제로 묶였다.
인물 · 1662 · 연금술과 화학의 경계에서
근대 화학의 문을 열다
【그때 그 자리】
당시 화학은 아직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았고, 물질의 성질은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물·불·흙·공기)로 여전히 설명되고 있었다.
【왜 그렇게 됐나】
아일랜드 귀족 집안 출신으로, 옥스퍼드에서 여러 학자들과 실험 모임을 만들었다 — 이 모임이 훗날 영국 왕립학회로 발전한다.
【어떻게 흘렀나】
기체를 압축하는 실험을 거듭해,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압력과 부피가 반비례한다는 규칙(보일의 법칙)을 찾아냈다. 저서 「회의적 화학자」에서는 4원소설을 비판하며 물질을 더 쪼갤 수 없는 기본 입자들의 조합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실험을 반복해 검증하고 정량적으로 기록하는 태도를 화학에 도입해, 연금술적 화학에서 근대적 화학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놓았다.
【남은 것】
정작 그 자신도 평생 연금술적 실험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근대 화학의 문을 연 인물이 동시에 마지막까지 연금술사이기도 했다는 것은 과학사의 흥미로운 이중성으로 꼽힌다.
지도에서 보기: 165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루이 14세 아우랑제브 파스칼 크롬웰 얀 3세 소비에스키 라이프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