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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800 · 고조선 8조법
중국 역사서 「한서」에 남은 기록에 따르면,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하고,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배상하며, 도둑질한 자는 노비로 삼되 죄를 면하려면 많은 돈을 내야 했다. 이 세 조항만으로도 고조선 사회가 생명과 사유재산을 중요하게 여겼고, 신분 제도(노비)가 이미 존재했으며, 화폐를 대신하는 물품 배상 관념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고조선에는 살인·상해·절도 같은 범죄를 다스리는 8개 조항의 법이 있었다고 전한다. 오늘날에는 그중 3개 조항만 중국 역사서 「한서」 지리지에 기록으로 남아 전해진다.
첫째,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사형에 처한다. 둘째,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배상한다. 셋째, 도둑질한 자는 그 집의 노비로 삼되, 죄를 면하려는 자는 50만 전을 내야 한다 — 이 세 조항만 전해진다.
짧은 기록이지만 담긴 정보는 많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사회 질서가 있었고, 훔친 사람이 노비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미 신분 차별이 존재했으며, 곡식이나 돈으로 죄를 대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유재산과 화폐(또는 그에 준하는 물품)에 대한 관념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자리에 군현을 설치한 뒤, 중국인들이 대거 이주해 오면서 오히려 법 조항이 60여 개로 늘고 풍속이 각박해졌다는 기록도 함께 남아 있어, 이 지역 고유의 질서가 외부 통치로 흔들렸음을 짐작하게 한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폴리스의 형성 페니키아의 바다 카르타고 건설 제1회 올림피아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