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지도에 표시
지도는 휠·더블클릭·드래그 · PgUp/PgDn은 스냅샷 이동
게이지를 Shift+드래그하면 10배 정밀 · 오른쪽 눈금은 인물·전쟁·사건이 있는 자리
틀린 데나 빠진 데를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고칩니다.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800 · 알파벳을 팔고 다닌 사람들
레바논 해안의 도시들이 지중해 전역에 거점을 두었다. 카르타고도 그중 하나다. 이들이 퍼뜨린 22자 알파벳이 그리스로, 로마로, 그리고 지금 세계 대부분의 문자로 이어진다.
【그때 그 자리】 BC 1200년 무렵 청동기가 무너진 뒤다.
지중해 동쪽 해안, 지금의 레바논 일대에 도시들이 남았다.
티레·시돈·비블로스·베리투스다.
산과 바다 사이의 좁은 땅이라 농사지을 곳이 적었다.
그래서 바다로 갔다.
【왜 그렇게 됐나】 「페니키아」는 그리스인들이 부른 이름이다.
「포이닉스 — 자주색」에서 왔다.
뿔소라에서 뽑은 자주색 염료 때문이다.
달팽이 1만 마리에서 옷 한 벌 물들일 양이 나왔다. 금값보다 비쌌다.
그 색이 왕과 귀족의 색이 됐다. 로마 원로원의 자주색 띠, 「왕좌를 잇는다」는 뜻의 「자줏빛에 태어난」이라는 표현이 여기서 왔다.
그들 자신은 스스로를 「카나안 사람」이라 불렀다.
【어떻게 흘렀나】 배를 잘 지었다.
레바논 삼나무가 있었다. 이집트가 그것을 수입했다.
지중해 전역에 거점을 세웠다. 키프로스·시칠리아·사르데냐·에스파냐·북아프리카다.
BC 814년 무렵 카르타고를 세웠다.
지브롤터를 넘어 대서양으로 나갔다. 브리튼 제도에서 주석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
헤로도토스가 전하기를, BC 600년 무렵 이집트 왕 네코 2세의 명으로 아프리카를 한 바퀴 돌았다고 한다.
3년이 걸렸고, 남쪽으로 돌 때 해가 오른쪽에 있었다고 했다.
헤로도토스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남반구에서는 실제로 그렇다.
믿지 않고 적어 둔 그 대목이 오히려 신빙성의 근거가 됐다.
【그래서】 가장 크게 남긴 것은 문자다.
22개의 자음 부호로 된 알파벳을 만들었다.
쐐기문자는 수백 개, 상형문자는 700개 넘는 부호를 외워야 했다.
22개면 상인이 배우고 쓸 수 있다.
그리스인이 그것을 빌려 모음을 넣었다.
「알레프」가 「알파」, 「베트」가 「베타」가 됐다. 「알파벳」이라는 말이 그 둘에서 왔다.
그리스 알파벳에서 라틴 문자가, 그리고 키릴 문자가 나왔다.
히브리 문자와 아랍 문자도 같은 뿌리다.
【남은 것】 정작 그들이 쓴 글은 거의 남지 않았다.
파피루스에 썼는데 지중해 기후에서 썩었다.
「비블로스」에서 파피루스를 수입해 「비블리온(책)」이 됐고, 그것이 「바이블」이 됐다.
우리가 아는 페니키아는 그들의 적이나 이웃이 쓴 기록에서 온 것이다.
문자를 퍼뜨린 사람들의 글이 남지 않았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폴리스의 형성 고조선의 8조법 카르타고 건설 제1회 올림피아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