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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800 · 성벽이 아니라 사람들
암흑기를 지나며 그리스 각지에 폴리스가 자리 잡았다. 아고라에서 시민이 모여 결정하는 방식이 자리 잡았고, 인구가 넘치자 지중해 곳곳에 식민시를 세웠다 — 마르세유·나폴리·이스탄불이 그렇게 생겼다.
【그때 그 자리】 BC 8세기 그리스다.
미케네 문명이 무너진 뒤 400년의 암흑기가 끝나가고 있었다.
인구가 늘고 교역이 되살아났다. 페니키아 문자를 빌려 알파벳을 만들었다.
그리고 폴리스가 나타났다.
【왜 그렇게 됐나】 지형이 조건이었다.
그리스는 산이 많다. 평야가 작게 갈려 있다.
큰 나라가 서기 어렵다.
그래서 1,000개가 넘는 폴리스가 생겼다. 대부분 인구 수천 명의 작은 공동체다.
가운데 아크로폴리스라는 언덕이 있고, 그 아래 아고라라는 광장이 있었다.
아고라가 요점이다. 시장이자 회의 장소였다.
【어떻게 흘렀나】 왕이 사라졌다.
미케네의 궁전 체제가 무너진 뒤 다시 세워지지 않았다.
귀족들이 함께 다스렸다. 그러다 평민이 발언권을 얻어 갔다.
무기가 그것을 바꿨다.
중장보병(호플리테스)이 나타났다. 방패와 창을 들고 밀집 대형으로 싸운다.
방패가 왼쪽 몸과 옆 사람의 오른쪽을 함께 가린다. 한 사람이 물러나면 옆 사람이 죽는다.
귀족 하나의 무용이 아니라 여럿의 대형이 승부를 갈랐다.
장비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병사가 됐다.
싸우는 사람이 정치를 요구했다.
【그래서】 폴리스는 땅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관념이 생겼다.
투키디데스가 적었다. 「사람이 폴리스다. 사람 없는 성벽이나 배는 폴리스가 아니다.」
인구가 늘면 밖으로 나갔다.
BC 8~6세기에 식민시가 지중해와 흑해 연안에 수백 개 세워졌다.
마살리아(마르세유), 네아폴리스(나폴리), 비잔티온(이스탄불), 시라쿠사가 그렇다.
플라톤이 「우리는 연못가의 개구리처럼 바다를 둘러앉았다」고 적었다.
식민시는 모시(母市)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 각자 독립된 폴리스였다.
【남은 것】 서로 싸웠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힘을 다 썼고, 마케도니아에게 넘어갔다.
정치 단위로서 폴리스는 끝났다.
그런데 남은 것이 있다.
「폴리스」에서 정치(politics), 시민(citizen), 경찰(police)이 나왔다.
그리고 시민이 모여 결정한다는 관념이 남았다. 그것이 2,500년 뒤 다시 쓰인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페니키아의 바다 고조선의 8조법 카르타고 건설 제1회 올림피아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