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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의 정치

다극화와 팬데믹

미국 단극 체제가 흔들리고 중국이 부상했다. 아랍의 봄이 내전으로 번지고, 팬데믹이 국경을 닫았으며, 유럽 한복판에서 다시 전면전이 벌어졌다.

한반도

민주화 이후

6월 항쟁으로 직선제를 얻었다. 외환위기를 겪고 세계 경제에 깊이 편입됐다.

전쟁 7건

콜롬비아 내전1964 – 2016
콜롬비아 정부 vs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등 좌파 게릴라·우익 민병대·마약 카르텔

1948년 정치 지도자 암살을 계기로 벌어진 '라 비올렌시아'(약 20만 명 희생)의 혼란 속에서 농민들이 자위 무장조직을 결성했는데, 이 중 일부가 이후 공산주의 게릴라 FARC로 발전했다.

FARC 결성 1964마약자금 결합 1980년대우익 민병대 확산 1990년대

결과게릴라가 마약 밀매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전쟁은 이념 대립을 넘어 마약 전쟁의 성격까지 띠게 됐고, 이에 맞서 지주와 마약상들이 만든 우익 민병대까지 가세하며 반세기 넘게 여러 세력이 뒤엉킨 저강도 전쟁이 이어졌다.

52년 · 2016년 정부-FARC 평화협정으로 공식 종전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 – 2021
미국·나토 vs 탈레반

9·11 테러 뒤 미국이 빈 라덴을 숨겨 준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려 침공했다.

카불 함락 2001.11토라보라 2001.12빈 라덴 사살(파키스탄) 2011미군 철수·탈레반 재집권 2021.8

결과정권은 두 달 만에 무너졌으나 탈레반은 파키스탄 국경에서 되살아났다. 20년, 2조 달러, 미군 2,400명과 아프간인 수십만이 죽은 뒤 미국이 떠나자 열흘 만에 탈레반이 돌아왔다.

20년 · 미국 최장 전쟁
코트디부아르 내전2002 – 2011
정부군 vs 북부 반군(신세력)

장기 집권한 초대 대통령 사망 이후 후계 다툼과 이민자 출신 국민 자격을 둘러싼 남북 간 갈등이 겹치며 나라가 사실상 남북으로 분단됐다.

1차 내전 2002-072차 내전(대선 불복) 2010-11

결과2010년 대선에서 패배한 현직 대통령이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물러나기를 거부하면서 다시 무력 충돌이 벌어졌고, 결국 프랑스군과 유엔군의 개입으로 그가 체포되며 끝났다.

약 9년(두 차례) · 남북 재통합, 수천 명 희생
시리아 내전2011 – 2024
아사드 정권·러시아·이란 vs 반군·쿠르드·IS 등

아랍의 봄으로 시작된 시위를 정권이 무력으로 진압했다. 종파와 외세가 얽히며 여러 겹의 전쟁이 됐다.

알레포 2012–16락까 2017다마스쿠스 함락 2024

결과13년 만에 아사드 정권이 무너졌다. 인구 절반이 집을 잃었다.

사망 50만 이상 · 난민 1,300만
리비아 내전(2011)2011
반군·나토 vs 카다피 정권

튀니지·이집트의 아랍의 봄이 리비아로 번졌다. 카다피가 시위를 무력 진압하자 반군이 조직됐고, 유엔 안보리 결의로 나토가 공습에 나섰다.

벵가지 공방전 2011트리폴리 함락 2011

결과42년 집권한 카다피가 8월 트리폴리 함락 뒤 도주했다가 10월 고향 시르테에서 붙잡혀 살해됐다.

8개월 ·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여러 세력으로 분열
크림 병합2014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친러 대통령이 시위로 물러나자 러시아가 표식 없는 병력을 투입했다.

심페로폴 점거 2014주민투표 2014

결과총성 거의 없이 반도를 병합했다. 8년 뒤 전면전의 예고편이었다.

2주 · 국제사회 대부분 미승인
예멘 내전2015 – 2025
예멘 정부(사우디 주도 연합군 지원) vs 후티 반군(이란 지원)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던 예멘에서, 북부를 기반으로 한 시아파 계열 후티 반군이 수도 사나를 장악하며 내전이 본격화됐다.

후티의 사나 장악 2014-15사우디 주도 연합군 개입 2015

결과예멘 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후티를 지원하는 이란이 서로 대리전을 벌이는 양상을 띠며 장기화됐다. 봉쇄와 공습이 겹치며 유엔은 이를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로 규정했고, 수십만 명이 전투와 기근·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장기 소모전 · 산발적 휴전 속 미해결 상태 지속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22명

푸틴정치2014 · 20년 넘게 러시아를 다스리는 대통령
1952 –

KGB 출신으로 1999년 권력을 넘겨받았다. 체첸을 짓밟고 올리가르히를 길들였으며 크림을 병합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 대통령 취임(2000), 체첸 전쟁
  • 크림반도 병합(2014)
  •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2022)
시진핑정치2013 · 마오 이후 가장 강력한 중국 지도자
1953 –

부패와의 전쟁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임기 제한을 없앴다. 일대일로와 미국과의 대결 속에 「중국몽」을 말한다.

  • 당 총서기·국가주석(2012–2013)
  • 반부패 운동, 일대일로
  • 국가주석 임기 제한 폐지(2018), 3연임
메르켈정치2015 · 16년간 유럽을 이끈 독일 총리
1954 –

동독 출신 물리학자가 독일 첫 여성 총리가 됐다. 유로 위기와 난민 100만 명을 감당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 독일 첫 여성 총리(2005–2021)
  • 유로존 위기 관리, 탈원전 결정(2011)
  • 시리아 난민 수용(2015)
김정은정치2018 · 3대 세습의 북한 지도자, 핵보유를 선언하다
1984 –

27세에 권력을 이어받아 고모부와 형을 제거했다. 핵·미사일을 완성했다며 트럼프와 세 차례 만났으나 비핵화는 없었다.

  • 장성택 처형(2013), 김정남 암살(2017)
  • 제6차 핵실험·ICBM 발사(2017)
  • 판문점·싱가포르·하노이 정상회담(2018–2019)
오바마정치2009 · 미국 첫 흑인 대통령
1961 –

「담대한 희망」으로 당선됐다. 금융위기를 수습하고 건강보험을 개혁했으며 빈 라덴을 사살하고 이란·쿠바와 손을 잡았다.

  • 미국 44대 대통령(2009–2017)
  • 오바마케어(2010), 빈 라덴 사살(2011)
  • 이란 핵합의, 파리 기후협정(2015)
스티브 잡스사회2007 ·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애플 창업자
1955 – 2011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고 쫓겨났다 돌아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세계를 바꿨다.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고 했다.

  • 애플 창업, 매킨토시(1984)
  • 픽사, 애플 복귀(1997)
  • 아이폰 출시(2007)
노무현정치2003 · 지역주의에 맞선 「바보」 대통령
1946 – 2009, 재임 2003 – 2008

고졸 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이 됐다. 탄핵을 이겨냈고 권위주의를 걷어냈으며, 퇴임 뒤 수사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부림 사건 변론, 청문회 스타(1988)
  • 대통령 탄핵 소추와 헌재 기각(2004)
  • 한미 FTA, 남북정상회담(2007), 2009년 서거
김대중정치2000 · 햇볕정책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대통령
1924 – 2009

납치와 사형 선고를 넘긴 야당 지도자가 네 번째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됐다. IMF 위기를 넘기고 남북정상회담을 열었다.

  • 도쿄 납치 사건(1973), 사형 선고(1980)
  • 첫 여야 정권 교체, 대통령 취임(1998)
  • 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2000)
우고 차베스정치1998 · 석유를 앞세운 21세기 사회주의
1954 – 2013, 대통령 1999 – 2013

군 쿠데타 실패로 투옥됐다가 선거로 대통령에 올라, 막대한 석유 수익을 빈곤층 지원에 쏟아부으며 저소득층의 강한 지지를 받았다. 동시에 언론·사법부 장악과 반대파 탄압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 1992년 쿠데타 시도 실패·투옥
  • 1998년 선거로 대통령 당선
  • 반미·좌파 연대 외교 노선
찰스 테일러정치1997 · 반군 지도자에서 대통령, 그리고 전범으로
1948 –, 대통령 1997 – 2003

반군을 이끌고 라이베리아 내전을 촉발한 뒤 1997년 선거로 대통령이 됐다. 이웃 시에라리온 내전에 개입해 반군을 지원하고 다이아몬드 밀매에 관여한 혐의로, 퇴임 후 국제전범재판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전직 아프리카 국가원수가 됐다.

  • 1989년 반군 이끌고 내전 촉발
  • 1997년 선거로 대통령 당선
  • 2012년 시에라리온 내전 관련 전쟁범죄로 유죄 판결
만델라정치1994 · 27년을 갇혔던 대통령
1918 – 2013

인종분리 정책에 맞서다 종신형을 받고 27년을 갇혔다. 나와서 복수 대신 진실화해위원회를 세웠다. 가해자가 사실을 말하면 사면하는 방식이었다.

  • 로벤섬 27년
  • 1994년 첫 자유 선거
  • 진실화해위원회 — 처벌 대신 기록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정치1994 ·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1954 –, 집권 1994 –

1994년 벨라루스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래 30년 넘게 집권하며 소련식 국가 통제 경제와 권위주의 통치를 이어왔다. 2020년 부정선거 의혹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강경 진압했고,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에 자국 영토를 병참 거점으로 제공했다.

  • 1994년 벨라루스 초대 대통령 당선
  • 헌법 개정으로 연임 제한 폐지, 장기집권 기반 마련
  • 2020년 부정선거 의혹 시위 강경 진압
김정일정치1994 · 고난의 행군과 핵 개발의 북한 지도자
1941 – 2011, 집권 1994 – 2011

아버지에게 권력을 물려받은 첫 공산 세습자. 대기근 속에 선군정치를 폈고 핵실험으로 세계와 맞섰다.

  • 김일성 사후 승계, 고난의 행군(1990년대)
  • 남북정상회담(2000·2007)
  • 제1차 핵실험(2006)
아라파트정치1993 ·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지도자
1929 – 2004

게릴라에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오슬로 협정으로 자치정부를 세웠으나 평화는 오지 않았고 라말라 관저에 갇힌 채 죽었다.

  • 파타 창설, PLO 의장(1969)
  • 유엔 총회 연설(1974), 인티파다
  • 오슬로 협정(1993), 노벨 평화상
김영삼정치1993 · 32년 만의 문민정부를 연 대통령
1927 – 2015, 재임 1993 – 1998

최연소 의원에서 40년 야당 투사로 살았다. 하나회를 해체하고 금융실명제를 시행했으며, 임기 말 외환위기를 맞았다.

  •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1993)
  • 전두환·노태우 구속, 5·18 특별법(1995)
  • 지방자치 부활, IMF 외환위기(1997)
고르바초프정치1991 · 소련 마지막 서기장
1931 – 2022

개혁과 개방을 밀어붙였고, 그 끝에서 소련이 해체됐다.

  •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
  • 냉전 종식
  • 그 끝에서 소련이 해체됨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정치1991 · '투르크멘바시'를 자처한 개인숭배의 정점
1940 – 2006, 집권 1991 – 2006

소련 해체로 독립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초대 대통령이 되어 15년간 극단적인 개인숭배 체제를 구축했다. 스스로에게 '모든 투르크멘의 지도자'라는 뜻의 '투르크멘바시' 칭호를 붙이고,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달(月)·황금 동상을 전국 곳곳에 세웠다.

  • '투르크멘바시' 칭호 자처, 개인숭배 체제 구축
  • 자신이 쓴 정신 수양서 '루흐나마'를 학교 필수 교재로 지정
  • 재임 중 사망, 이후에도 권위주의 통치 지속
옐친정치1991 · 탱크 위에서 쿠데타를 막고 소련을 해체한 러시아 대통령
1931 – 2007

1991년 8월 탱크 위에서 연설해 보수파 쿠데타를 무너뜨렸고 넉 달 뒤 소련을 해체했다. 충격요법과 혼란, 그리고 푸틴에게의 승계로 끝났다.

  • 러시아 첫 직선 대통령(1991)
  • 8월 쿠데타 저지, 소련 해체(1991)
  • 의회 포격(1993), 체첸 전쟁, 푸틴 지명(1999)
팀 버너스리과학1991 · 월드와이드웹을 발명하고 공짜로 내놓은 과학자
1955 –

CERN의 물리학자들이 문서를 나누게 하려고 HTML·HTTP·URL을 만들었다. 특허를 내지 않아 웹은 누구의 것도 아니게 됐다.

  • 웹 제안서(1989), 첫 웹사이트(1991)
  • W3C 창설(1994)
  • 웹 개방 유지, 데이터 주권 운동
사담 후세인정치1990 · 두 번의 걸프전을 부른 이라크의 독재자
1937 – 2006

이란과 8년을 싸우고 쿠웨이트를 삼켰다가 미국에 쫓겨났다. 2003년 침공 뒤 땅굴에서 붙잡혀 교수형을 받았다.

  • 바트당 정권 대통령(1979)
  • 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 쿠르드족 화학무기 공격
  • 쿠웨이트 침공(1990), 2003년 체포·처형
베나지르 부토정치1988 · 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총리
1953 – 2007, 총리 1988 – 1990, 1993 – 1996

쿠데타로 처형된 줄피카르 알리 부토 전 총리의 딸로, 1988년 이슬람권 국가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됐다. 부패 혐의로 두 차례 실각과 망명을 겪었으나 2007년 귀국해 재기를 노리던 중 선거 유세 도중 암살됐다.

  • 1988년 이슬람권 최초 여성 총리 취임
  • 부패 혐의로 두 차례 해임
  • 2007년 유세 중 폭탄·총격 테러로 사망
노태우정치1988 · 6·29 선언과 북방외교의 대통령
1932 – 2021, 재임 1988 – 1993

12·12의 동지였으나 직선제를 받아들여 당선됐다. 서울올림픽을 치르고 소련·중국과 수교했으며 남북기본합의서를 맺었다.

  • 6·29 민주화 선언(1987)
  • 서울올림픽(1988), 북방외교 — 소련·중국 수교
  • 남북 유엔 동시 가입, 남북기본합의서(1991)

그 무렵의 사건

2014
에볼라 유행
서아프리카 세 나라에서 1만 1천 명이 죽었다. 치사율 50%의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도시로 번졌다.
기니의 숲 마을 아이에게서 시작된 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의 수도로 퍼졌다. 장례에서 시신을 만지는 풍습과 무너진 보건 체계가 유행을 키웠고 의료진 500명이 죽었다. WHO의 대응은 늦었고 「국경없는의사회」가 버텼다. 이 유행 뒤 백신이 개발되어 2019년 콩고 유행에서 처음 쓰였다.
2014
세월호 참사
제주로 가던 여객선이 진도 앞바다에서 뒤집혀 수학여행 학생 250명을 포함해 304명이 죽었다.
4월 16일 아침 무리한 증축과 과적, 급선회로 배가 기울었다. 선내 방송은 「가만히 있으라」였고 선장과 선원은 먼저 탈출했으며 해경은 구조에 실패했다. 온 국민이 생중계로 침몰을 지켜봤다. 진상 규명 요구는 정치 갈등이 됐고 대통령의 7시간이 쟁점이 되어 이듬해 촛불로 이어졌다. 안전에 대한 한국 사회의 감각이 이날 이전과 이후로 갈린다.
2014
IS 칼리파 선언
이슬람국가가 모술을 점령하고 칼리파 국가를 선포했다. 시리아·이라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세계에 테러를 퍼뜨렸다.
이라크 전쟁 뒤의 알카에다 지부가 시리아 내전 속에 세력을 키웠고 6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이틀 만에 점령했다. 바그다디는 스스로 칼리파를 칭했다. 야지디족 학살, 인질 참수 영상, 파리·브뤼셀 테러가 이어졌고 수만 명의 외국인이 합류했다. 미국 주도 연합군과 쿠르드군의 반격으로 2017년 모술과 라카를 잃고 2019년 영토를 모두 잃었다.
2015
파리 기후협정
195개국이 온난화를 1.5도 이내로 묶기로 했다.
지질시대의 CO₂ 농도를 인류가 처음으로 정책 대상으로 삼았다.
2012
한류의 세계화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10억 뷰를 처음 넘었다. 드라마·케이팝·영화가 한국의 얼굴이 됐다.
1990년대 말 「사랑이 뭐길래」와 H.O.T.가 중국·일본에서 인기를 끌자 중국 언론이 「한류」라 이름 붙였다. 2003년 「겨울연가」가 일본을, 2012년 싸이가 세계를 흔들었다. BTS가 빌보드 1위에 오르고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최다 시청을 기록했다. 1980년대까지 문화 수입국이던 나라가 30년 만에 수출국이 됐다.
2011
남수단 독립
수단에서 갈라져 나온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
2010년까지의 국경 자료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이 지도의 국경은 2010년이 마지막이다.

교역로

해당 없음

IS 칼리파 선언

사건 · 2014 · 이슬람국가가 모술을 점령하고 칼리파 국가를 선포했다. 시리아·이라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세계에 테러를 퍼뜨렸다.

이라크 전쟁 뒤의 알카에다 지부가 시리아 내전 속에 세력을 키웠고 6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이틀 만에 점령했다. 바그다디는 스스로 칼리파를 칭했다. 야지디족 학살, 인질 참수 영상, 파리·브뤼셀 테러가 이어졌고 수만 명의 외국인이 합류했다. 미국 주도 연합군과 쿠르드군의 반격으로 2017년 모술과 라카를 잃고 2019년 영토를 모두 잃었다.

지도에서 보기: 201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에볼라 유행 세월호 참사 파리 기후협정 한류의 세계화 남수단 독립 바레인 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