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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미국 단극 체제가 흔들리고 중국이 부상했다. 아랍의 봄이 내전으로 번지고, 팬데믹이 국경을 닫았으며, 유럽 한복판에서 다시 전면전이 벌어졌다.
6월 항쟁으로 직선제를 얻었다. 외환위기를 겪고 세계 경제에 깊이 편입됐다.
왜9·11 테러 뒤 미국이 빈 라덴을 숨겨 준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려 침공했다.
결과정권은 두 달 만에 무너졌으나 탈레반은 파키스탄 국경에서 되살아났다. 20년, 2조 달러, 미군 2,400명과 아프간인 수십만이 죽은 뒤 미국이 떠나자 열흘 만에 탈레반이 돌아왔다.
왜아랍의 봄으로 시작된 시위를 정권이 무력으로 진압했다. 종파와 외세가 얽히며 여러 겹의 전쟁이 됐다.
결과13년 만에 아사드 정권이 무너졌다. 인구 절반이 집을 잃었다.
왜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던 예멘에서, 북부를 기반으로 한 시아파 계열 후티 반군이 수도 사나를 장악하며 내전이 본격화됐다.
결과예멘 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후티를 지원하는 이란이 서로 대리전을 벌이는 양상을 띠며 장기화됐다. 봉쇄와 공습이 겹치며 유엔은 이를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로 규정했고, 수십만 명이 전투와 기근·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왜아비 총리가 30년 집권 세력이던 티그라이 세력을 밀어내자 티그라이가 독자 선거를 치렀고 연방군 기지를 공격했다.
결과봉쇄와 기근, 학살로 60만 명이 죽었다는 추산이 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총리가 일으킨 전쟁이었다. 협정으로 총성은 멎었지만 암하라·오로모 분쟁이 이어진다.
왜나토 확장과 우크라이나의 서방 편입을 러시아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 2014년 이후 쌓인 분쟁이 전면전으로 터졌다.
결과2차대전 이후 유럽 최대 규모의 지상전. 아직 진행 중이다.
왜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해 민간인을 살해하고 인질을 잡았다. 이스라엘이 가자에 전면 작전으로 응했다.
결과가자 대부분이 파괴됐다.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번졌다.
27세에 권력을 이어받아 고모부와 형을 제거했다. 핵·미사일을 완성했다며 트럼프와 세 차례 만났으나 비핵화는 없었다.
동독 출신 물리학자가 독일 첫 여성 총리가 됐다. 유로 위기와 난민 100만 명을 감당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KGB 출신으로 1999년 권력을 넘겨받았다. 체첸을 짓밟고 올리가르히를 길들였으며 크림을 병합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부패와의 전쟁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임기 제한을 없앴다. 일대일로와 미국과의 대결 속에 「중국몽」을 말한다.
「담대한 희망」으로 당선됐다. 금융위기를 수습하고 건강보험을 개혁했으며 빈 라덴을 사살하고 이란·쿠바와 손을 잡았다.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고 쫓겨났다 돌아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세계를 바꿨다.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고 했다.
고졸 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이 됐다. 탄핵을 이겨냈고 권위주의를 걷어냈으며, 퇴임 뒤 수사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납치와 사형 선고를 넘긴 야당 지도자가 네 번째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됐다. IMF 위기를 넘기고 남북정상회담을 열었다.
군 쿠데타 실패로 투옥됐다가 선거로 대통령에 올라, 막대한 석유 수익을 빈곤층 지원에 쏟아부으며 저소득층의 강한 지지를 받았다. 동시에 언론·사법부 장악과 반대파 탄압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반군을 이끌고 라이베리아 내전을 촉발한 뒤 1997년 선거로 대통령이 됐다. 이웃 시에라리온 내전에 개입해 반군을 지원하고 다이아몬드 밀매에 관여한 혐의로, 퇴임 후 국제전범재판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전직 아프리카 국가원수가 됐다.
해당 없음
사건 · 2021 · 2021년 11월, 바베이도스가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두는 체제를 끝내고 공화국을 선포했다. 오랜 노예제 플랜테이션의 역사를 지닌 카리브해 섬나라의 상징적인 전환이었다.
바베이도스는 17세기부터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경제의 중심지로,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의 노동에 크게 의존해온 나라였다. 1966년 독립 이후에도 영국 국왕을 형식상의 국가원수로 두고 있었으나, 노예제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이 상징적 연결을 완전히 끊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독립 55주년에 맞춰 완전한 공화국으로 전환했다.
2021년 11월,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가 영국 국왕을 형식상의 국가원수로 두던 체제를 끝내고 완전한 공화국을 선포했다.
바베이도스는 17세기부터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경제의 중심지로,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노예들의 노동력에 크게 의존해온 나라였다.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에도, 다른 옛 영국 식민지들처럼 영국 국왕을 상징적인 국가원수로 두는 체제(영연방 왕국)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노예제의 어두운 역사를 되짚어보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옛 식민 종주국의 왕실과의 상징적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졌다.
결국 독립 55주년에 맞춰, 바베이도스 의회는 영국 국왕을 대신해 자국민 중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는 공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 전환식에는 당시 영국 왕세자였던 찰스(훗날 찰스 3세)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지도에서 보기: 201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브렉시트 코로나19 대유행 생성형 AI의 등장 홍콩 민주화 시위 2023년 니제르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