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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주 왕실이 힘을 잃자 제후들이 「왕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서로를 쳤다. 실제로는 패자 자리를 다툰 것이다.
결과170여 나라가 십여 개로 줄었다. 전쟁이 잦아지자 병법과 외교술이 발달했고, 그 혼란 속에서 공자와 제자백가가 나왔다.
43년을 다스리며 바빌론을 당대 최대의 도시로 만들었다. 이슈타르 문과 공중정원 전설이 그의 것이다.
아테네가 부채 노예로 무너지기 직전 조정자로 뽑혔다. 부자와 빈자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내전은 막았다.
해당 없음
인물 · BC 586 · 예루살렘을 두 번 무너뜨린 왕
43년을 다스리며 바빌론을 당대 최대의 도시로 만들었다. 이슈타르 문과 공중정원 전설이 그의 것이다.
【그때 그 자리】 BC 7세기 말 아시리아가 무너졌다. 그 자리를 신바빌로니아가 차지했다.
아버지 나보폴라사르가 나라를 세웠고, 그는 왕자 시절 카르케미시에서 이집트를 꺾어 시리아·팔레스타인을 손에 넣었다.
【왜 그렇게 됐나】 유다 왕국이 이집트에 기대며 두 번 배신했다.
BC 597년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왕과 귀족과 기술자 1만여 명을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1차 바빌론 유수다.
BC 586년 다시 반란이 일어나자 이번에는 성전을 헐고 성벽을 무너뜨렸다. 시드기야 왕은 아들들이 죽는 것을 본 뒤 눈이 뽑혀 끌려갔다.
【어떻게 흘렀나】 바빌론을 다시 세웠다. 이슈타르 문은 푸른 유약 벽돌에 사자와 황소와 용을 새겼다 — 지금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에 복원돼 있다.
공중정원이 그의 것이라 전한다. 고향 산을 그리워하는 왕비를 위해 계단식으로 나무를 심었다는 이야기다. 다만 바빌론에서 그 유적이 나오지 않아, 실제로는 아시리아 니네베의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래서】 나라는 그가 죽고 23년 만에 페르시아의 키루스에게 넘어간다. 키루스는 유대인을 풀어 주었다.
【남은 것】 유수는 유대교를 바꿨다. 성전이 없으니 제사를 지낼 수 없었고, 대신 율법을 읽고 안식일을 지키는 쪽으로 옮겨 갔다. 회당(시나고그)이 이때 생긴 것으로 본다.
구약의 상당 부분이 이 시기에 정리됐다는 것이 성서학의 정설이다. 나라를 잃은 경험이 그 종교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다니엘서에 그가 미쳐서 소처럼 풀을 뜯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는 아들 나보니두스의 일이 옮겨 붙었다는 견해가 있다.
지도에서 보기: BC 7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