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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로마가 지중해를 장악했지만 그 부가 공화정을 무너뜨렸다. 그라쿠스 형제의 토지 개혁이 유혈로 끝나고, 군벌들이 사병을 거느리며 내전이 반복됐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정복으로 부자가 된 귀족이 농지를 독점하자 자영농이 사라졌다. 형제가 차례로 토지 개혁을 시도했다가 차례로 살해됐다.
흉노를 협공할 동맹을 찾아 서역으로 떠났다가 10년을 포로로 지냈다. 탈출해 임무를 마치고 13년 만에 돌아왔다.
54년을 다스리며 흉노를 밀어내고 서역으로 길을 열었다. 유교를 국가의 학문으로 세운 것도 그다.
장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톈산과 쿤룬 사이 오아시스를 징검다리 삼아 사막을 건넜다. 산맥이 길을 정했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지명 · BC 120 · 바그다드가 서면서 비워진 도읍
파르티아와 사산의 도읍
티그리스강 유역, 지금의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했다. BC 2세기 무렵 파르티아 제국이 이곳을 겨울 수도로 삼으며 성장했다.
3세기 이후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정식 수도가 되면서 크게 번성했다 — 지금도 남아 있는 거대한 아치형 궁전(타크 카스라)이 이 시기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637년 이슬람 세력(라시둔 칼리프국)에 정복되며 사산 왕조의 수도로서 역할은 끝났다. 결정적으로는 762년 아바스 왕조가 인근에 새 수도 바그다드를 건설하면서, 크테시폰은 인구와 자원을 빼앗기듯 서서히 버려졌다.
지금은 이라크의 유적지로 남아 있으며, 남은 아치는 현존하는 고대 벽돌 아치 중 가장 큰 것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