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스

3000
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 왼쪽 · 오른쪽 ▶
지도에 표시
주요 국가
오른쪽 게이지를 끌거나 키보드 ↑↓로 5천 년이 흐릅니다
지도는 휠·더블클릭·드래그 · PgUp/PgDn은 스냅샷 이동
게이지를 Shift+드래그하면 10배 정밀 · 오른쪽 눈금은 인물·전쟁·사건이 있는 자리

6억 년 전
AD 2025
시대
주요 공격
주요 공격
국사

지질시대

기후

조산운동

생물과 공룡

대멸종

인류의 이동

그 해의 정치

이슬람의 등장

아라비아에서 일어난 새 종교가 100년 만에 이베리아부터 인더스까지를 하나의 정치권으로 묶었다. 사산조는 사라지고 동로마는 영토의 절반을 잃었다.

한반도

남북국시대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을 통일했고 북쪽에는 발해가 섰다. 신라 말 호족이 일어나며 후삼국으로 갈라진다.

전쟁 1건

우마이야의 이베리아 정복711 – 718
우마이야 vs 서고트 왕국

서고트 왕위 다툼에서 밀린 쪽이 북아프리카에 원병을 청한 것이 시작이었다.

과달레테 711톨레도 함락 712

결과7년 만에 이베리아 대부분이 이슬람권에 들어갔다. 북쪽 산악의 작은 저항 거점에서 781년에 걸친 레콘키스타가 시작된다.

7년 · 유럽에 이슬람 세계가 서다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3명

대조영정치698 · 발해를 세운 사람
? – 719

당의 강제 이주지에서 무리를 이끌고 동쪽으로 빠져나갔다. 천문령에서 추격군을 꺾고 동모산에 나라를 세웠다.

  • 천문령에서 당군 격파
  • 698년 진국(발해) 건국
  • 고구려 유민과 말갈을 아울렀다
측천무후정치690 · 중국 유일의 여황제
AD 624 – AD 705

후궁에서 시작해 황후가 되고 끝내 스스로 황제가 됐다. 나라 이름까지 주(周)로 바꿨다.

  • 과거를 확대해 귀족 대신 실무 관료를 씀
  • 밀고 제도로 반대파를 숙청
  • 무자비 — 자기 비석을 글자 없이 세우게 함
카를 마르텔장군732 · 망치라 불린 사람
AD 688 – AD 741

궁재로서 왕보다 실권을 쥐었다. 투르에서 우마이야 기병을 보병 방진으로 막아냈다.

  • 투르-푸아티에 전투 732
  • 교회 재산으로 기병을 육성
  • 카롤루스 대제의 할아버지

그 무렵의 사건

700
스리위자야의 번성
땅이 아니라 바닷길을 지배해 부를 쌓은 나라였다.
수마트라 팔렘방을 중심으로 말라카 해협을 장악해 인도와 중국을 잇는 배들에게 통행세를 물렸다. 7세기 중국 승려 의정은 이곳에 승려 1천 명이 공부하는 불교 학문 중심지가 있다고 기록했다. 농사보다 무역에 기댄 「바다의 나라」였던 셈이다. 1025년 인도 남부의 촐라 왕조가 함대를 보내 왕도를 약탈했다 — 남아시아 해군력이 동남아시아까지 미친 드문 사례다. 이후 항구에 토사가 쌓이고 다른 항구들이 크며 서서히 저물었다.
698
발해 건국
고구려 유민과 말갈이 만주에 세운 나라. 스스로 고구려를 잇는다고 밝혔다.
고구려 유민이 만주에 세운 나라. 스스로 고구려를 잇는다고 밝혔다.
682
신문왕의 왕권 강화
삼국통일 직후 즉위한 신라 신문왕은 반란을 진압해 진골 귀족 세력을 억누르고, 국학을 세워 왕권 중심의 통치 체제를 확립했다.
신문왕은 즉위 직후 장인이자 유력 진골 귀족이던 김흠돌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것을 계기로, 이에 연루된 귀족 세력을 대대적으로 숙청했다. 귀족에게 지급하던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지급해 귀족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켰으며, 유교 경전을 가르치는 국립 교육기관 국학을 세워 왕에게 충성하는 관료를 길러냈다. 지방을 9주 5소경 체제로 정비해 넓어진 영토를 효율적으로 다스릴 기반도 마련했다.
676
신라의 삼국통일
당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을 확보했다. 한반도가 처음으로 하나의 정치권이 됐다.
한반도가 처음으로 하나의 정치권이 됐다. 다만 고구려 땅 대부분을 잃었다.
671
스리위자야
말라카 해협을 쥔 바다의 나라.
수마트라의 팔렘방을 중심으로 인도와 중국을 잇는 길목을 600년간 쥐었다. 당의 승려 의정이 이곳에 머물며 산스크리트를 배웠다. 성을 남기지 않아 오래 잊혔다가 20세기에 비문으로 확인됐다.
661
우마이야 칼리파국 성립
661년, 무아위야가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삼아 세습 칼리파국을 열었다. 이슬람 최초의 정통 칼리파 시대가 끝나고 왕조 체제로 바뀌었다.
4대 칼리파 알리가 암살된 뒤, 시리아 총독이던 무아위야가 권력을 장악했다.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를 합의로 뽑던 관행이 세습으로 바뀐 이 전환은 훗날 순니-시아 분열의 먼 배경이 됐다.

교역로 3개

실크로드BC 130 – 1500

장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톈산과 쿤룬 사이 오아시스를 징검다리 삼아 사막을 건넜다. 산맥이 길을 정했다.

오간 것비단·도자기·향신료가 서쪽으로, 유리·금은세공·말이 동쪽으로. 종이와 불교와 역병도 함께 갔다.
거점장안 · 둔황 · 카슈가르 · 사마르칸트 · 메르브 · 바그다드 · 콘스탄티노폴리스
초원길BC 500 – 1400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오간 것말과 모피와 노예. 물건보다 사람과 기술이 더 빨리 오갔다.
거점흑해 북안 · 카스피 북안 · 알타이 · 몽골고원 · 대도
해상 실크로드100 – 1500

광저우에서 말라카를 거쳐 페르시아만까지. 도자기와 향신료가 이 길로 움직였다.

오간 것도자기와 차, 향신료와 향목. 배 한 척이 낙타 수천 마리 몫을 실었다.
거점광저우 · 참파 · 말라카 · 스리랑카 · 캘리컷 · 호르무즈 · 바스라

안달루스

지명 · 711 · 이슬람이 다스린 이베리아

이베리아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이 지배한 영역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711년 우마이야 왕조의 장군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반도로 건너가 서고트 왕국을 무너뜨리며 이슬람 지배가 시작됐다.

전성기에는 반도 대부분을 아울렀으나, 718년 무렵부터 시작된 기독교 세력의 「레콩키스타(국토회복운동)」로 조금씩 영역을 잃어 갔다. 코르도바 칼리프국(10세기)이 무너진 뒤로는 여러 소왕국(타이파)으로 쪼개지며 힘이 약해졌다.

1492년 그라나다 왕국이 함락되며 약 780년에 걸친 안달루스의 역사가 끝났다. 이 기간 이슬람·기독교·유대 문화가 교류하며 남긴 건축·학문적 유산(알람브라 궁전, 톨레도 번역 학교 등)은 지금도 스페인 남부(안달루시아)의 지명과 문화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지도에서 보기: 7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나라 가오 쿰비 살레 동모산 아틸 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