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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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아라비아에서 일어난 새 종교가 100년 만에 이베리아부터 인더스까지를 하나의 정치권으로 묶었다. 사산조는 사라지고 동로마는 영토의 절반을 잃었다.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을 통일했고 북쪽에는 발해가 섰다. 신라 말 호족이 일어나며 후삼국으로 갈라진다.
왜서고트 왕위 다툼에서 밀린 쪽이 북아프리카에 원병을 청한 것이 시작이었다.
결과7년 만에 이베리아 대부분이 이슬람권에 들어갔다. 북쪽 산악의 작은 저항 거점에서 781년에 걸친 레콘키스타가 시작된다.
당의 강제 이주지에서 무리를 이끌고 동쪽으로 빠져나갔다. 천문령에서 추격군을 꺾고 동모산에 나라를 세웠다.
후궁에서 시작해 황후가 되고 끝내 스스로 황제가 됐다. 나라 이름까지 주(周)로 바꿨다.
궁재로서 왕보다 실권을 쥐었다. 투르에서 우마이야 기병을 보병 방진으로 막아냈다.
장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톈산과 쿤룬 사이 오아시스를 징검다리 삼아 사막을 건넜다. 산맥이 길을 정했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광저우에서 말라카를 거쳐 페르시아만까지. 도자기와 향신료가 이 길로 움직였다.
지명 · 710 · 수도가 헤이안으로 옮겨 가다
일본 고대의 도읍
일본 혼슈 중부, 야마토 분지에 자리했다. 710년 겐메이 천황이 이곳에 헤이조쿄(平城京)를 세우며 일본 최초의 항구적인 도성이 됐다 — 그 이전까지는 천황이 바뀔 때마다 도읍을 옮기는 것이 관례였다.
당나라 장안성을 본떠 바둑판 모양으로 도시를 설계했으며, 이 시기(나라 시대, 710~794년) 불교가 국가적으로 크게 후원돼 도다이지의 대불 등 대규모 사찰이 지어졌다.
불교 세력이 정치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을 경계한 조정이 784년 나가오카쿄로, 이어 794년 헤이안쿄(교토)로 도읍을 옮기며 나라 시대는 끝났다. 이후 나라는 정치적 중심에서는 물러났지만 불교 문화 유산의 중심지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