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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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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BC 800 · 신탁이 금지되며 문을 닫다
신탁을 받던 곳
그리스 파르나소스산 기슭, 지각이 불안정해 땅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는 지형에 자리했다. BC 800년 무렵부터 아폴론 신전과 그 신탁소로 그리스 전역에서 이름났다.
「피티아」라 불린 여사제가 가스에 취한 상태에서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면 사제들이 이를 해석해 신탁으로 전했다고 한다 — 실제로 신전 아래에서 에틸렌 등의 가스가 새어 나왔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지질 조사 결과가 20세기 말에 나오면서, 오랫동안 전설로만 여겨지던 이야기에 힘이 실렸다.
그리스 각 도시국가는 물론 리디아의 크로이소스 왕 같은 외국 군주까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이곳에 신탁을 물었다. 「신탁은 대개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게 모호했다」는 평가가 있는데, 실제로 애매한 신탁을 잘못 해석해 낭패를 본 사례(크로이소스가 「강을 건너면 큰 나라가 무너진다」는 신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했다가 자신의 나라가 무너진 일 등)가 여럿 전한다.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뒤, 391년 테오도시우스 1세가 이교 신전을 폐쇄하는 칙령을 내리면서 델포이의 신탁도 공식적으로 끝난 것으로 본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메로에 카르타고 올림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