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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100년의 이민족 지배를 끝내려 상이집트의 테베가 일어섰다. 힉소스가 들여온 전차를 그대로 배워서 썼다.
결과아흐모세 1세가 이집트를 재통일하고 신왕국을 열었다. 이후 이집트는 방어가 아니라 선제 공격을 국방으로 삼는다.
왜힉소스를 몰아낸 이집트가 국경을 시리아 밖으로 밀어내려 했다. 완충지대를 만들어 두 번 다시 침입당하지 않겠다는 발상이었다.
결과투트모세 3세가 17차례 원정해 이집트 최대 판도를 만들었다. 나중에는 두 나라가 공주를 주고받는 동맹으로 돌아섰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1500 · 네 계급이 어디서 왔는가
인도유럽어를 쓰는 집단이 들어와 갠지스로 퍼졌다. 제사를 독점한 브라만을 정점으로 신분이 굳어졌다. 이 질서에 근거가 없다고 본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중 둘이 부처와 마하비라다.
【그때 그 자리】 BC 1500년 무렵부터다. 인도유럽어를 쓰는 사람들이 북인도로 들어왔다.
그들이 남긴 것이 「베다」다. 산스크리트어로 된 종교 문헌이다.
가장 오래된 것이 「리그베다」로, 1,028편의 찬가다.
【왜 그렇게 됐나】 글로 적지 않았다.
1,000년 넘게 외워서 전했다.
정확히 전하기 위한 방법이 정교했다. 낱말을 순서대로 외우고, 거꾸로 외우고, 짝지어 외우고, 엮어서 외웠다.
여러 방식으로 겹쳐 외우면 하나가 틀려도 다른 것에서 잡힌다.
그래서 3,000년 전의 발음이 상당 부분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3년 유네스코가 베다 낭송을 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어떻게 흘렀나】 네 계급이 나오는 대목이 있다.
「리그베다」의 「푸루샤 수크타」다. 원초의 거인 푸루샤를 신들이 제물로 바쳐 세계를 만든다.
「그의 입은 브라만이 되었고, 두 팔은 라자니아(크샤트리아)가, 두 넓적다리는 바이샤가, 두 발에서는 수드라가 태어났다.」
제사장·전사·평민·노예다.
이 찬가가 「리그베다」에서 늦은 시기의 것이라는 데 학계의 견해가 대체로 일치한다.
초기 베다에는 계급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
「바르나」라는 말은 원래 「색깔」을 뜻한다. 어떻게 계급의 이름이 됐는지는 논쟁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며 굳어졌다.
직업과 혼인이 태생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네 계급 밖에 놓인 사람들이 생겼다. 「불가촉천민」이다.
「자티」라는 세부 집단이 수천 개로 갈렸다. 실제 생활에서 작동한 것은 이쪽이다.
「마누법전」이 그 규범을 정리했다. AD 2세기 무렵의 것으로 본다.
【남은 것】 이 제도가 3,000년을 갔다.
붓다와 마하비라가 BC 6세기에 그것을 부정했다. 카스트와 무관하게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반대 운동이 있었다.
1950년 인도 헌법이 불가촉천민제를 명시적으로 폐지했다. 그 헌법을 쓴 사람이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암베드카르다.
법으로 금지됐으나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리아인이 카스트를 가져왔는가」를 두고 인도 안에서 논쟁이 이어진다.
유전자 연구에서는 BC 2000년 이후 초원 계통의 유입이 확인됐고, 집단 간 혼인이 AD 1세기 무렵부터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가 그 무렵 굳어졌다는 뜻으로 읽힌다.
지도에서 보기: BC 15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청동기가 들어오다 — 무문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