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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을 제국으로 바꿨고 스파르타가 이를 꺾었다. 도시국가들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이 북쪽 변방의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전체를 장악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변방 취급받던 마케도니아가 금광 수입으로 상비군을 길렀다. 긴 창 사리사와 망치-모루 전술이 무기였다.
결과카이로네이아에서 아테네·테베 연합을 꺾고 그리스를 통합했다. 열여덟 살 알렉산드로스가 이 전투에서 좌익을 맡았다.
스승의 죽음을 보고 민주정에 회의를 품었다. 아카데미아를 세워 900년간 이어지는 학교를 만들었다.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드로스의 스승. 관찰과 분류로 세계를 설명하려 했고, 그의 체계는 2천 년 동안 서양 학문의 표준이었다.
스무 살에 즉위해 11년 만에 인더스까지 닿았다.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32세에 죽는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전쟁 · BC 359 · 아들보다 먼저 판을 짠 사람
변방 취급받던 마케도니아가 금광 수입으로 상비군을 길렀다. 긴 창 사리사와 망치-모루 전술이 무기였다. 카이로네이아에서 아테네·테베 연합을 꺾고 그리스를 통합했다. 열여덟 살 알렉산드로스가 이 전투에서 좌익을 맡았다.
【그때 그 자리】 BC 4세기 중엽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북쪽의 변방이었다.
아테네인들은 그들을 반쯤 야만인으로 여겼다. 왕이 있고, 부족이 갈려 있고, 이웃에게 늘 시달렸다.
필리포스는 젊을 때 테베에 인질로 있었다. 거기서 에파메이논다스의 군대를 보았다.
【왜 그렇게 됐나】 돌아와 왕이 된 뒤 군대를 새로 만들었다.
사리사를 도입했다. 길이 5~6m의 창이다. 그리스 중장보병의 창보다 두 배 이상 길다.
앞쪽 다섯 줄의 창끝이 동시에 적을 향한다. 정면으로는 뚫을 수 없다.
대신 무거워 두 손으로 잡아야 하므로 방패가 작아졌다. 옆과 뒤가 약하다.
그래서 기병을 함께 썼다. 「헤타이로이(왕의 동무들)」라는 중기병이다.
방진이 적을 붙들어 두고, 기병이 옆이나 틈으로 파고들어 결판을 낸다. 「망치와 모루」다.
직업군으로 만들었다. 농사철에 흩어지지 않고 1년 내내 훈련했다.
그리고 공성 기술자를 고용했다. 그때까지 그리스 군대는 성을 함락하지 못해 굶겨야 했다.
【어떻게 흘렀나】 판가이온 금광을 차지했다. 해마다 1,000탈란톤이 나왔다.
그 돈으로 용병을 사고 상대의 정치인을 매수했다.
「금을 실은 나귀가 지나갈 수 있다면 함락하지 못할 성은 없다」는 말이 그의 것으로 전한다.
혼인도 무기였다. 일곱 번 혼인했는데 거의 다 동맹을 위한 것이었다.
아테네의 데모스테네스가 「필리피카」라는 연설로 경고했다. 지금도 「필리픽(격렬한 탄핵 연설)」이라는 말이 여기서 왔다.
듣지 않았다. 아테네는 늦게 움직였다.
BC 338년 카이로네이아에서 아테네·테베 연합군을 깼다. 열여덟 살 알렉산드로스가 기병을 이끌고 테베의 신성부대를 무너뜨렸다.
【그래서】 코린토스 동맹을 만들었다. 스파르타만 빠지고 그리스 전체가 들어왔다.
형식은 동맹이고 실제는 지배였다. 그리고 페르시아 원정을 결의했다.
선발대를 이미 소아시아로 보낸 상태였다.
BC 336년 딸의 결혼식에서 경호원 파우사니아스에게 암살됐다. 배후를 두고 지금도 논쟁이 있다.
【남은 것】 알렉산드로스가 물려받은 것은 나라만이 아니다.
훈련된 직업군, 검증된 전술, 금광, 그리고 이미 결의된 원정 계획이었다.
그래서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은 아버지가 만든 도구로 한 것」이라는 평가가 오래 있었다.
1977년 베르기나에서 훼손되지 않은 왕릉이 발굴됐다. 필리포스의 것으로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그 유골의 눈 부위에 상처가 있었다. 기록대로 한쪽 눈을 화살에 잃은 흔적이다.
지도에서 보기: BC 4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알렉산드로스 동방원정 코린토스 전쟁 디아도코이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