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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 각지에 도시국가가 섰다. 왕정이 귀족정으로, 다시 참주정과 민주정으로 갈라졌다. 인구가 늘어 흑해와 시칠리아까지 식민시를 세웠다. 같은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운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왜주 왕실이 힘을 잃자 제후들이 「왕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서로를 쳤다. 실제로는 패자 자리를 다툰 것이다.
결과170여 나라가 십여 개로 줄었다. 전쟁이 잦아지자 병법과 외교술이 발달했고, 그 혼란 속에서 공자와 제자백가가 나왔다.
실존 여부조차 확실치 않다. 눈이 멀었다는 전승만 있고, 여러 음유시인의 노래가 한 이름으로 묶였을 수 있다.
남쪽 쿠시의 왕이 북쪽으로 올라가 이집트 전체를 다스렸다. 25왕조를 검은 파라오들이라 부른다. 그들은 이집트를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옛 전통을 되살렸다.
해당 없음
전쟁 · BC 770 · 왕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왕을 대신하다
주 왕실이 힘을 잃자 제후들이 「왕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서로를 쳤다. 실제로는 패자 자리를 다툰 것이다. 170여 나라가 십여 개로 줄었다. 전쟁이 잦아지자 병법과 외교술이 발달했고, 그 혼란 속에서 공자와 제자백가가 나왔다.
【그때 그 자리】 BC 770년 주 왕실이 동쪽으로 옮긴 뒤다.
왕은 남았는데 힘이 없었다. 직할지가 작아 제후 하나만도 못했다.
제후국이 100개가 넘었다. 서로 삼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됐나】 힘으로만 하면 명분이 없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존왕양이(尊王攘夷)」다.
주 왕실을 받들고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것이다.
그 깃발을 든 사람이 패자(覇者)가 됐다. 제후들을 모아 회맹을 열고, 왕의 이름으로 질서를 세웠다.
실제로는 자기가 왕 노릇을 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흘렀나】 첫 패자가 제 환공이다. 관중을 재상으로 썼다.
관중은 원래 적이었다. 환공에게 화살을 쏜 사람인데, 포숙아가 천거해 등용했다.
소금과 철을 나라가 관리하고 세금을 정비했다. 상업을 키웠다.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안다」는 말이 그에게서 나왔다.
이어 진(晉) 문공이다. 19년을 망명 다니다 예순둘에 왕이 됐다.
성복 전투에서 초에 이겼다. 옛 약속대로 90리를 물러난 뒤 싸웠다 — 「퇴피삼사(退避三舍)」다.
그 뒤 초 장왕, 오왕 합려, 월왕 구천이 이어진다. 꼽는 사람에 따라 다섯의 명단이 달라진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이 오와 월의 이야기다. 구천이 쓸개를 맛보며 20년을 기다려 오를 멸했다.
【그래서】 전쟁의 성격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귀족의 전차전이었다. 예법이 있었다 — 상대가 진을 갖추기를 기다리고, 머리 센 사람은 포로로 잡지 않았다.
송 양공이 그 예법을 지키다 크게 졌다. 강을 건너는 초군을 치자는 건의를 물리쳤다가 패했다.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 불린다. 쓸데없는 인정이라는 뜻이다.
그 뒤 예법이 사라졌다. 보병이 늘고 규모가 커지고 기습이 당연해졌다.
【남은 것】 이 혼란기에 사상이 쏟아졌다. 제자백가다.
공자가 노나라 사람으로, 무너진 주의 예를 되살리려 했다. 노자·묵자·손자가 이 시기 사람이다.
「손자병법」이 오나라에서 나왔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이 전쟁이 일상이던 시대에 나온 것이다.
BC 453년 진(晉)이 셋으로 갈리며 전국시대로 넘어간다. 그때부터는 명분도 사라지고 제후들이 스스로 왕을 칭한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아시리아의 정복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