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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알렉산드로스가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죽자 부하 장군들이 제국을 나눠 가졌다. 셀레우코스·프톨레마이오스·안티고노스 왕조가 서로 싸우는 동안 서쪽에서 로마가 올라왔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시칠리아의 용병 집단이 로마와 카르타고 양쪽에 도움을 청하면서, 이탈리아를 막 통일한 로마가 처음으로 바다 건너에 발을 들였다.
결과로마가 함대를 새로 만들어 이겼다. 시칠리아가 첫 해외 속주가 됐다.
왜아소카가 동쪽 해안의 칼링가를 정복했다. 마우리아가 아직 삼키지 못한 마지막 큰 땅이었다.
결과10만이 죽고 15만이 끌려갔다. 아소카가 직접 새긴 비문에 깊이 슬퍼한다고 적혀 있다. 이긴 자가 자기 승리를 후회한 기록은 드물다. 그는 이 뒤로 불교로 돌아섰다.
칼링가 정복에서 10만이 죽는 것을 보고 무력을 버렸다. 이후 불교를 후원하고 바위와 돌기둥에 자기 반성을 새겼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지동설을 말하다
사람의 본성은 악하니 예와 학문으로 다듬어야 한다. 그의 제자 한비와 이사가 법가로 갔다.
그림자만으로 지구 둘레를 재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전쟁 · BC 264 · 육지의 나라가 바다를 배우다
시칠리아의 용병 집단이 로마와 카르타고 양쪽에 도움을 청하면서, 이탈리아를 막 통일한 로마가 처음으로 바다 건너에 발을 들였다. 로마가 함대를 새로 만들어 이겼다. 시칠리아가 첫 해외 속주가 됐다.
【그때 그 자리】 BC 264년이다.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막 통일했다. 배가 거의 없었다.
카르타고는 500년 동안 서지중해를 지배한 해양 국가다.
그 사이에 시칠리아가 있었다.
【왜 그렇게 됐나】 시작은 사소했다.
메시나를 점거한 용병 집단(마메르티니)이 시라쿠사에게 몰리자, 카르타고와 로마 양쪽에 도움을 청했다.
카르타고가 먼저 들어갔다. 그러자 로마가 개입했다.
로마 원로원은 망설였다. 민회가 밀어붙였다 — 전리품에 대한 기대가 컸다.
【어떻게 흘렀나】 육지에서는 로마가 우세했다. 그런데 카르타고가 배로 보급하면 결판이 나지 않았다.
로마가 함대를 만들기로 했다. 좌초한 카르타고 군선 한 척을 본떠 두 달 만에 100척을 지었다고 폴리비오스가 적었다.
노 젓는 훈련은 육지에 의자를 늘어놓고 했다.
배는 만들어도 조선술과 항해술은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냈다.
「코르부스(까마귀)」다. 뱃머리에 세운 다리인데, 끝에 갈고리가 달려 있다. 적선에 붙으면 떨어뜨려 갑판을 걸고, 그 위로 로마 보병이 건너간다.
해전을 육전으로 바꾼 것이다. BC 260년 밀라이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다만 코르부스는 무거워 배의 균형을 해쳤다. 폭풍에 함대를 통째로 잃는 일이 두 번 있었다 — 한 번에 배 280척과 사람 10만이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최대의 해난 사고로 꼽힌다.
【그래서】 23년을 끌었다. 양쪽 다 재정이 바닥났다.
로마 시민들이 사재를 털어 함대를 다시 만들었다. BC 241년 아이가테스 제도 해전에서 이겼다.
카르타고가 시칠리아를 포기하고 배상금을 물었다.
【남은 것】 시칠리아가 로마의 첫 속주가 됐다. 총독을 보내 세금을 걷는 방식이 여기서 시작된다.
카르타고는 배상금을 마련하지 못해 용병에게 급료를 못 줬다. 용병 반란이 3년 갔다.
그 틈에 로마가 사르데냐와 코르시카를 빼앗았다. 조약에 없던 일이다.
카르타고의 하밀카르 바르카가 에스파냐로 가서 새 기반을 만들었다.
그가 아홉 살 아들에게 로마를 영원히 미워하겠다는 맹세를 시켰다고 전한다. 그 아들이 한니발이다.
1차 전쟁이 끝난 방식이 2차 전쟁을 불렀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칼링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