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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흉작으로 곡물 배급이 무너지고 아모리인이 국경을 갉아먹은 뒤였다.
결과이비신 왕이 사슬에 묶여 끌려갔고 수메르 문명의 마지막 부흥이 끝났다. 「우르의 멸망을 애도하는 노래」가 이때 지어졌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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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BC 2004 · 가장 오래된 애가
흉작으로 곡물 배급이 무너지고 아모리인이 국경을 갉아먹은 뒤였다. 이비신 왕이 사슬에 묶여 끌려갔고 수메르 문명의 마지막 부흥이 끝났다. 「우르의 멸망을 애도하는 노래」가 이때 지어졌다.
【그때 그 자리】 BC 21세기 우르 제3왕조다. 우르남무와 슐기가 다진 나라로, 메소포타미아 최후의 수메르 왕조다.
관료제가 촘촘했다. 양 한 마리, 갈대 한 단까지 점토판에 적었다. 지금 남아 있는 이 시기 행정 문서가 수만 점이다.
그것이 강점이자 약점이었다. 중앙이 무너지면 전체가 멈춘다.
【왜 그렇게 됐나】 마지막 왕 이비신 때다.
서쪽에서 아모리인이 밀려들었다. 유목민이다. 왕이 「아모리 장벽」을 쌓아 막으려 했다.
장벽은 우회할 수 있었다. 그 사이 지방 도시들이 떨어져 나갔다.
가뭄과 기근이 겹쳤다. 곡물 값이 60배까지 뛰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신의 총독 이시비에라가 「곡물을 사 오겠다」며 자금을 받아 가서는, 그것으로 자기 세력을 세웠다.
【어떻게 흘렀나】 BC 2004년 동쪽 자그로스에서 엘람이 내려왔다.
우르가 함락됐다. 지구라트가 있는 성역까지 들어와 신상을 가져갔다.
이비신이 사슬에 묶여 엘람의 수사로 끌려갔다. 거기서 죽었다.
【그래서】 그 뒤에 시가 남았다.
「우르 애가(哀歌)」다. 도시가 무너진 것을 신들이 버렸기 때문으로 노래한다.
「오, 나의 도시여, 부서진 도시여. (…) 신전에 바람이 분다. 시체가 문 앞에 녹아내렸고, 광장에서 사람이 사람을 먹었다.」
도시의 수호신 닌갈이 다른 신들에게 도시를 살려 달라 빌지만 거절당하는 장면이 있다. 신들의 회의에서 이미 정해졌다는 것이다.
인간의 잘못이 아니라 신들의 결정으로 도시가 망한다는 구조다.
이 형식이 뒤에 반복된다. 성경의 「예레미야 애가」가 예루살렘 함락을 같은 방식으로 노래한다.
【남은 것】 수메르어가 이때 일상어에서 사라졌다. 그 뒤로는 학문과 제의에만 쓰였다 — 유럽에서 라틴어의 지위와 비슷하다.
수메르 사람들이 세운 마지막 왕조가 여기서 끝났다.
다만 그들이 만든 것 — 쐐기문자, 60진법, 법전, 도시 — 은 아카드어를 쓰는 사람들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300년 뒤 함무라비가 그 위에서 다시 통일한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