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곤의 정복

3000
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 왼쪽 · 오른쪽 ▶
지도에 표시
주요 국가
오른쪽 게이지를 끌거나 키보드 ↑↓로 5천 년이 흐릅니다
지도는 휠·더블클릭·드래그 · PgUp/PgDn은 스냅샷 이동
게이지를 Shift+드래그하면 10배 정밀 · 오른쪽 눈금은 인물·전쟁·사건이 있는 자리

6억 년 전
AD 2025
시대
주요 공격
주요 공격
국사

지질시대

기후

조산운동

생물과 공룡

대멸종

인류의 이동

그 해의 정치

문명의 새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한반도

선사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전쟁 1건

사르곤의 정복BC 2334 – BC 2279
아카드 vs 수메르 도시국가

우루크의 루갈자게시가 수메르를 통합하려 하자, 키시에서 일어난 사르곤이 먼저 그를 쳤다.

우루크 함락34차례의 전투

결과메소포타미아 전역이 처음으로 한 왕 아래 들어갔다. 사르곤은 5,400명을 상시 먹인다고 새겼는데, 기록에 남은 최초의 상비군이다.

55년 · 최초의 제국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1명

사르곤정치BC 2334 · 최초의 제국을 세운 사람
BC 2334 – BC 2279 재위

정원사의 양자로 자라 왕의 잔 시중을 들다 스스로 왕이 됐다. 수메르 도시들을 하나의 왕 아래 묶고 정복지에 자기 사람을 총독으로 보냈다.

  • 34번의 전투로 수메르 통일
  • 상비군과 총독 제도를 처음 만듦
  • 도량형과 문자를 하나로

그 무렵의 사건

BC 2334
사르곤의 정복
정원사의 아들이 최초의 제국을 세웠다.
버려져 강에 떠내려온 것을 정원사가 길렀다는 탄생 설화가 전한다 — 모세 이야기보다 천 년 앞선다. 34번의 전투로 수메르 전역을 묶고 상비군을 두었으며, 정복지에 자기 사람을 총독으로 보내는 통치 방식을 처음 만들었다.
BC 2300
딜문의 중계무역
바레인이 인더스와 메소포타미아를 이었다.
수메르 문서에 「해 뜨는 곳의 땅」으로 나오는 딜문이 오늘날 바레인이다. 인더스의 홍옥수와 상아, 오만의 구리가 여기를 거쳐 수메르로 갔다. 청동기 세계가 이미 대양을 건너 이어져 있었다는 증거다.
BC 2380
우루카기나 개혁
기록에 남은 최초의 개혁, 그리고 최초의 「자유」.
라가시의 왕 우루카기나가 사제와 관리의 수탈을 금하고 과부와 고아를 보호하는 법을 폈다. 이때 쓰인 아마기(ama-gi)가 문자로 남은 최초의 「자유」라는 말이다 — 원뜻은 「어머니에게 돌아감」, 곧 빚의 탕감이었다.
BC 2285
엔헤두안나
이름이 남은 최초의 저자는 여성이었다.
사르곤의 딸이자 우르의 대사제. 여신 이난나에게 바친 찬가에 자기 이름과 심경을 적어 넣었다 — 「나는 엔헤두안나, 내가 이 노래를 낳았다」. 익명의 서기관 시대에 저자라는 개념이 여기서 시작된다.

교역로

해당 없음

사르곤의 정복

전쟁 · BC 2334 · 정원사의 아들이 만든 첫 제국

우루크의 루갈자게시가 수메르를 통합하려 하자, 키시에서 일어난 사르곤이 먼저 그를 쳤다. 메소포타미아 전역이 처음으로 한 왕 아래 들어갔다. 사르곤은 5,400명을 상시 먹인다고 새겼는데, 기록에 남은 최초의 상비군이다.

【그때 그 자리】 BC 24세기 메소포타미아다. 수메르 도시국가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우루크의 루갈자게시가 그것을 통합하려 했다. 50개 도시를 아울렀다고 스스로 새겼다.

북쪽 키시에 사르곤이 있었다. 셈족 계열로, 수메르인이 아니었다.

【왜 그렇게 됐나】 탄생 설화가 남아 있다.

「내 어머니는 여사제였고 아버지는 알지 못한다. (…) 어머니가 나를 갈대 바구니에 넣고 역청으로 틈을 막아 강에 띄웠다. 물을 긷던 아키가 나를 건져 아들로 삼았다. 정원사로 길렀다.」

모세 이야기보다 1,000년 앞선다. 뒤에 여러 문명에서 되풀이되는 「버려진 아이가 왕이 되는」 서사의 이른 사례다.

실제 출신은 키시 왕의 술 따르는 신하였다고 전한다. 어떻게 왕이 됐는지는 모른다.

【어떻게 흘렀나】 루갈자게시를 꺾고 목에 칼을 씌워 니푸르의 엔릴 신전 문으로 끌고 갔다.

34번의 전투를 치렀다고 새겼다. 수메르 전역을 넘어 지중해와 자그로스까지 갔다.

새로운 것 셋을 만들었다.

첫째, 상비군이다. 「5,400명이 날마다 내 앞에서 빵을 먹는다」고 적었다. 필요할 때 모으는 군대가 아니라 늘 먹여 두는 군대다. 기록에 남은 최초다.

둘째, 총독제다. 정복한 도시의 왕을 그대로 두지 않고 자기 사람을 보냈다.

셋째, 딸 엔헤두안나를 우르의 최고 여사제로 앉혔다. 종교의 중심을 손에 넣은 것이다.

그 엔헤두안나가 남긴 찬가가 있다. 이름이 알려진 세계 최초의 작가로 꼽힌다.

【그래서】 아카드 제국이 열렸다. 「제국」이라는 형식이 여기서 처음 나왔다고 본다.

수도 아가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어디였는지 모른다.

손자 나람신이 스스로 신을 칭할 만큼 커졌다가, 그 뒤 구티족에게 무너졌다. 200년쯤 갔다.

【남은 것】 「사르곤」은 아카드어로 「참된 왕」이라는 뜻이다. 스스로 지은 이름으로 본다 — 정통성이 약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1,700년 뒤 아시리아 왕이 그 이름을 가져와 사르곤 2세라 했다. 아카드의 기억이 그만큼 오래갔다.

무엇을 남겼는가를 한 줄로 적으면 이렇다. 도시가 아니라 여러 도시를 한 사람이 다스릴 수 있다는 것 — 그 발상이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