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지도에 표시
지도는 휠·더블클릭·드래그 · PgUp/PgDn은 스냅샷 이동
게이지를 Shift+드래그하면 10배 정밀 · 오른쪽 눈금은 인물·전쟁·사건이 있는 자리
틀린 데나 빠진 데를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고칩니다.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히타이트에 얻어맞아 약해진 미탄니를 아시리아가 동쪽에서 밀었다.
결과미탄니가 지워지고 아시리아가 대국의 반열에 올랐다. 이때부터 아시리아는 700년간 근동의 상수가 된다.
태양원반 아텐만을 섬기겠다며 이름과 수도를 바꿨다. 배가 나오고 턱이 긴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새기게 한 것도 파격이었다.
아케나텐과 함께 태양신 아텐을 섬겼다. 3,300년 전 흉상이 1912년 발굴되어 고대의 얼굴 가운데 가장 유명해졌다.
해당 없음
인물 · BC 1350 · 신을 하나로 줄이려 한 파라오
태양원반 아텐만을 섬기겠다며 이름과 수도를 바꿨다. 배가 나오고 턱이 긴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새기게 한 것도 파격이었다.
【그때 그 자리】 BC 14세기. 아멘호테프 4세로 즉위했다. 아버지 아멘호테프 3세 때 이집트는 부유하고 평화로웠다.
문제는 아문 신전이었다. 사제단이 땅과 재물을 쥐고 왕권을 넘볼 만큼 커져 있었다.
【왜 그렇게 됐나】 즉위 5년째에 모든 신을 버리고 아텐 하나만 섬긴다고 선언했다. 아텐은 태양 원반이다.
이름을 아케나텐(아텐에게 이로운 자)으로 바꾸고, 수도를 테베에서 아마르나로 옮겼다. 아무것도 없던 사막에 도시를 새로 지었다.
다른 신들의 이름을 비석과 신전에서 지우게 했다. 특히 아문의 이름을 집요하게 파냈다.
【어떻게 흘렀나】 예술이 바뀌었다. 그전까지 파라오는 완벽한 몸으로 그려졌는데, 아마르나 시대에는 배가 나오고 얼굴이 길쭉하고 목이 가늘게 표현됐다.
왕비 네페르티티와 딸들을 무릎에 앉히고 입 맞추는 장면이 새겨졌다. 신 같은 존재가 아니라 가족으로 그려진 것이다.
그 사이 밖은 무너졌다. 아마르나 문서 — 속국들이 보낸 점토판 편지가 380장 넘게 나왔는데, 「도와달라」는 요청이 반복된다. 답이 없었다.
【그래서】 죽자마자 되돌려졌다. 아들 투탕카멘이 이름을 투탕카텐에서 바꾸고 테베로 돌아갔다.
아마르나는 버려졌고 아케나텐의 이름은 왕명록에서 지워졌다. 「그 범죄자」라고만 적혔다.
【남은 것】 신을 하나로 줄이려 한 최초의 시도로 자주 인용된다. 프로이트는 모세가 아케나텐의 사제였다는 가설까지 냈다 — 지금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정치적 계산이었는지 진짜 신앙이었는지도 갈린다. 사제단의 힘을 꺾으려는 수단이었다는 견해와, 개인적 확신이었다는 견해가 있다.
분명한 것은 그가 실패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의 뜻으로 천 년 된 믿음을 바꿀 수는 없었다.
지도에서 보기: BC 15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네페르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