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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을 제국으로 바꿨고 스파르타가 이를 꺾었다. 도시국가들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이 북쪽 변방의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전체를 장악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질병을 신에게서 떼어놓다
책을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광장에서 사람을 붙들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을 뿐인데, 그 물음이 아테네를 불편하게 했다.
스승의 죽음을 보고 민주정에 회의를 품었다. 아카데미아를 세워 900년간 이어지는 학교를 만들었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인물 · BC 400 · 질병을 신에게서 떼어놓다
【그때 그 자리】
고대 그리스에서 병은 흔히 신의 벌이나 초자연적 힘 탓으로 여겨졌고, 치료도 주술과 제사에 크게 의존했다.
【왜 그렇게 됐나】
에게해의 작은 섬 코스에서 태어나 그곳에 의학 학교를 세웠다.
【어떻게 흘렀나】
그와 제자들은 병을 환경·체질·생활습관 같은 자연적 원인으로 설명하려 했다. 환자를 관찰하고 증상을 기록하는 임상적 방법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
【그래서】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히포크라테스 전집」에는 실제로 그가 쓰지 않은 글도 많이 섞여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의사의 윤리를 담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형태를 바꿔 지금도 의대 졸업식에서 낭독된다.
【남은 것】
몸이 네 가지 체액의 균형으로 이뤄진다는 그의 이론은 틀린 것으로 판명 났지만, 환자를 관찰·기록해 병의 경과를 예측하는 접근법 자체는 근대 의학까지 이어지는 유산으로 남았다.
지도에서 보기: BC 4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소크라테스 플라톤 묵자 헤로도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