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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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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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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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조산운동

생물과 공룡

대멸종

인류의 이동

그 해의 정치

고전기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을 제국으로 바꿨고 스파르타가 이를 꺾었다. 도시국가들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이 북쪽 변방의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전체를 장악했다.

한반도

고조선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전쟁

해당 없음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3명

헤로도토스사상BC 440 · 「역사」를 쓴 역사학의 아버지
BC 484 무렵 – BC 425 무렵

페르시아 전쟁을 기록하며 이집트와 스키타이까지 직접 다녔다. 신화가 아니라 조사(historia)로 과거를 설명한 첫 책이다.

  • 「역사」 9권 —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기록
  • 이집트·바빌론·흑해 답사
  • 구전과 견문을 비교·검증하는 서술법
페리클레스정치BC 450 · 아테네 지도자
BC 495 – BC 429

민회를 이끌며 아테네의 전성기를 열었다. 파르테논이 그의 시대에 섰다.

  • 델로스 동맹을 아테네 제국으로
  • 파르테논 신전 건설
  • 수당제로 가난한 시민도 정치에 참여
묵자사상BC 430 · 겸애와 비공(非攻)을 외친 반전 사상가
BC 470 무렵 – BC 390 무렵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라, 침략 전쟁을 하지 말라. 유가와 맞선 그의 학파는 방어 기술까지 갖춘 실천 집단이었다.

  • 겸애(兼愛) — 차별 없는 사랑
  • 비공(非攻) — 침략 전쟁 반대, 방어전 지원
  • 절용·절장 — 사치와 후장 비판

그 무렵의 사건

BC 399
소크라테스의 죽음
아테네가 철학자에게 독배를 내렸다.
제자 플라톤이 이 재판을 기록하며 서양 철학이 문서로 남기 시작했다.
BC 490
마라톤 전투
아테네 중장보병이 페르시아 상륙군을 바다로 몰아냈다. 승전 소식을 전하러 달린 이야기가 마라톤이 됐다.
다리우스 1세가 이오니아 반란을 도운 아테네를 벌하려 보낸 원정군이 마라톤 평원에 상륙했다. 밀티아데스는 스파르타의 원군을 기다리지 않고 양익을 두텁게 한 대형으로 돌격했다. 그리스군 192명, 페르시아군 6,400명이 죽었다고 헤로도토스는 적었다. 페이디피데스가 아테네까지 달려 「이겼다」고 외치고 죽었다는 전설은 후대의 것이지만 1896년 첫 올림픽 마라톤이 여기서 나왔다.
BC 390
켈트족의 확산
갈리아의 켈트 전사 브렌누스가 로마를 약탈했다. 「패자에게 화 있으라」— 알프스 북쪽 유럽은 켈트의 땅이었다.
할슈타트와 라텐 문화로 알려진 켈트족은 BC 5세기부터 갈리아·브리타니아·이베리아·아나톨리아까지 퍼졌다. BC 390년 알리아에서 로마군을 깨고 도시를 점령해 금을 받고 물러났다. 저울에 칼을 던지며 한 말이 전한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정복과 로마화로 대륙의 켈트 언어는 사라졌고 아일랜드·웨일스·브르타뉴에만 남았다. 드루이드와 할로윈의 뿌리가 이들이다.
BC 500
반투의 확산
쇠와 농사를 들고 대륙 절반으로 퍼졌다.
나이지리아·카메룬 경계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2,000년에 걸쳐 남쪽과 동쪽 끝까지 갔다. 얌과 바나나와 철이 함께 움직였다. 오늘 아프리카 남반부의 언어 대부분이 이 한 갈래에서 나온다.
BC 500
북미의 흙무덤
오하이오 강가에 짐승 모양의 언덕이 있다.
아데나와 호프웰이 무덤과 의례를 위해 거대한 흙둔덕을 쌓았다. 뱀 모양 둔덕은 길이가 400미터가 넘는다. 멕시코만 조개와 로키산맥 흑요석이 함께 나와, 대륙을 가로지르는 교역망이 있었음을 알려 준다.
BC 508
아테네 민주정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으로 시민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했다.
추첨과 투표로 공직을 채우는 실험이 시작됐다. 2,500년 뒤 세계의 표준이 된다.

교역로 1개

초원길BC 500 – 1400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오간 것말과 모피와 노예. 물건보다 사람과 기술이 더 빨리 오갔다.
거점흑해 북안 · 카스피 북안 · 알타이 · 몽골고원 · 대도

헤로도토스

인물 · BC 440 · 「역사」를 쓴 역사학의 아버지

페르시아 전쟁을 기록하며 이집트와 스키타이까지 직접 다녔다. 신화가 아니라 조사(historia)로 과거를 설명한 첫 책이다.

페르시아 전쟁을 기록하며 이집트와 스키타이까지 직접 다녔다. 신화가 아니라 조사(historia)로 과거를 설명한 첫 책이다.

할리카르나소스에서 태어난 헤로도토스는 젊어 정치 다툼에 휘말려 고향을 떠났고, 그 뒤 지중해 세계를 두루 여행했다. 이집트의 사제, 바빌론의 상인, 흑해 스키타이의 풍습을 직접 듣고 적었다.

그의 「역사」는 리디아의 크로이소스에서 시작해 페르시아의 흥기와 그리스 침공, 마라톤·테르모필레·살라미스·플라타이아이를 서술한다. 「들은 것을 전하되 다 믿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키케로는 그를 「역사의 아버지」라 불렀고, 뒤이은 투키디데스는 그의 이야기꾼 기질을 비판하면서도 같은 길을 걸었다. 그가 만든 「조사」라는 말이 곧 역사(history)가 됐다.

지도에서 보기: BC 5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페리클레스 묵자 히포크라테스 레오니다스 테미스토클레스 크세르크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