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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을 제국으로 바꿨고 스파르타가 이를 꺾었다. 도시국가들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이 북쪽 변방의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전체를 장악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스승의 죽음을 보고 민주정에 회의를 품었다. 아카데미아를 세워 900년간 이어지는 학교를 만들었다.
책을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광장에서 사람을 붙들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을 뿐인데, 그 물음이 아테네를 불편하게 했다.
질병을 신에게서 떼어놓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인물 · BC 380 · 동굴 밖으로 나간 사람
스승의 죽음을 보고 민주정에 회의를 품었다. 아카데미아를 세워 900년간 이어지는 학교를 만들었다.
【그때 그 자리】 BC 5세기 말 아테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지고 민주정이 흔들렸다.
귀족 집안에서 나 정치를 하려 했다. 그런데 BC 399년 스승 소크라테스가 민주정의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독배를 마셨다.
「가장 올바른 사람을 다수가 죽였다.」 그 뒤 정치에서 물러나 철학으로 갔다.
【왜 그렇게 됐나】 그가 던진 물음은 「무엇이 진짜인가」였다.
이데아론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그림자이고, 그 뒤에 완전한 원형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동굴의 비유가 그것을 설명한다. 평생 동굴에 묶여 벽에 비친 그림자만 본 사람들이 있다. 한 사람이 풀려나 밖으로 나가 진짜 사물과 태양을 본다. 돌아와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고 오히려 죽이려 든다.
스승의 죽음이 거기 겹쳐 있다.
【어떻게 흘렀나】 「국가」에서 이상 국가를 그렸다. 통치자·수호자·생산자 셋으로 나누고, 철학자가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통치자는 사유재산도 가족도 갖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 사익이 생기면 공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여성도 같은 교육을 받고 통치자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2,400년 전이다.
동시에 시인을 국가에서 추방하자 했다. 그림자의 그림자를 만든다는 이유다.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900년을 갔다.
시칠리아 시라쿠사에서 철인 정치를 실제로 해 보려 세 번 갔다가 세 번 실패했다. 한 번은 노예로 팔릴 뻔했다.
【그래서】 대화편 30여 편이 온전히 전한다. 고대 철학자 가운데 드문 일이다.
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플라톤은 나의 친구다. 그러나 진리는 더 친한 친구다.」
【남은 것】 화이트헤드가 「유럽 철학 전통은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 했다.
동시에 그의 이상 국가는 20세기에 전체주의의 원형으로 비판받았다. 포퍼가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그렇게 읽었다.
가장 오래 읽히는 철학자이면서 가장 오래 반박당하는 철학자다.
지도에서 보기: BC 4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