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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누비아로 네 번 원정해 제2폭포까지 밀고 요새를 여덟 개 지었다. 지방 호족의 권한을 회수해 중앙집권을 다졌고, 초상에 지친 표정을 그대로 새기게 했다.
해당 없음
인물 · BC 1878 · 누비아에 요새를 세운 파라오
누비아로 네 번 원정해 제2폭포까지 밀고 요새를 여덟 개 지었다. 지방 호족의 권한을 회수해 중앙집권을 다졌고, 초상에 지친 표정을 그대로 새기게 했다.
【그때 그 자리】 이집트 중왕국 12왕조, BC 19세기다.
고왕국이 무너진 뒤의 혼란(제1중간기)을 수습하고 다시 세운 시대다. 그 정점에 이 왕이 있다.
【왜 그렇게 됐나】 안으로 지방 세력을 눌렀다. 노마르크라 불린 주(州) 장관들이 대를 이어 세습하며 왕과 맞먹었는데, 그 자리를 사실상 없앴다.
무덤이 증거다. 지방 귀족의 크고 화려한 무덤이 그의 치세부터 뚝 끊긴다.
나라를 셋으로 나눠 중앙에서 임명한 관리가 다스리게 했다.
【어떻게 흘렀나】 밖으로는 남쪽 누비아로 갔다. 금이 있는 땅이다.
네 번 원정해 제2폭포 위까지 밀어 올리고 요새를 여덟 곳 넘게 지었다. 셈나·부헨·미르기사 같은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 체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벽 두께가 8m에 해자와 총안이 있었다.
셈나에 세운 경계비의 문장이 남아 있다. 「이것이 내가 정한 남쪽 경계다. (…) 내 아들 가운데 이것을 지키는 자는 내 아들이고, 버리는 자는 내 아들이 아니다.」
나일강 제1폭포 옆에 배가 지나갈 수로를 팠다. 폭 10m 길이 80m로, 상류로 군대를 올려보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의 조각상이 눈에 띈다.
이집트 왕의 얼굴은 대개 젊고 무표정하다. 그런데 센우스레트 3세는 눈 밑이 처지고 입가가 내려가 있으며 지쳐 보인다.
다스리는 일의 무게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과, 늙음을 있는 그대로 새긴 사실주의라는 해석이 갈린다. 어느 쪽이든 이집트 미술에서 드문 얼굴이다.
【남은 것】 그가 다진 것 위에서 문학이 나왔다. 「시누헤 이야기」 같은 중왕국 문학이 뒷날 이집트어의 고전이 된다.
누비아 사람들에게는 다른 기억이다. 요새는 금을 실어 나르기 위한 것이었고 경계비는 그들에게 들어오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가 지은 요새 대부분은 1960년대 아스완 하이 댐으로 물에 잠겼다.
지도에서 보기: BC 2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