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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시리아의 카데시와 아무루를 두고 청동기 두 최강국이 부딪쳤다. 이 지역이 지중해 교역로의 길목이었다.
결과무승부로 끝나 세계 최초의 평화조약을 맺었다. 양쪽 기록이 모두 남은 최초의 전쟁이며, 서로 자기가 이겼다고 적었다.
90세 넘게 살며 66년을 다스렸다. 아부심벨을 비롯해 이집트 전역에 자기 조각상을 세웠고, 선왕들의 조각에도 자기 이름을 덧새겼다.
해당 없음
인물 · BC 1274 · 67년을 다스리고 100명을 낳다
90세 넘게 살며 66년을 다스렸다. 아부심벨을 비롯해 이집트 전역에 자기 조각상을 세웠고, 선왕들의 조각에도 자기 이름을 덧새겼다.
【그때 그 자리】 BC 13세기. 스물다섯에 올라 아흔에 죽었다. 67년이다. 당시 이집트인의 평균 수명이 마흔이 안 됐으니, 그가 죽었을 때 그를 기억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 말고 다른 왕을 본 적이 없었다.
【왜 그렇게 됐나】 즉위 5년째에 카데시에서 히타이트와 싸웠다. 고대 세계 최대의 전차전이다 — 양쪽 합쳐 전차 5천 대가 나왔다.
그는 속았다. 붙잡힌 첩자 둘이 「히타이트군은 아직 멀리 있다」고 거짓말했고, 그 말을 믿고 본대와 떨어져 진군하다 포위됐다.
간신히 빠져나왔다. 그런데 돌아와서 신전마다 「내가 홀로 적을 물리쳤다」고 새겼다.
【어떻게 흘렀나】 16년 뒤 히타이트와 조약을 맺었다. 이집트어본과 히타이트어본이 둘 다 남아 있는데, 내용이 거의 같다.
지금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국제 평화조약이다. 유엔 본부에 그 복제본이 걸려 있다.
건축에서도 최대였다. 아부심벨 대신전은 절벽을 깎아 만들었고 입구에 20m짜리 자기 상 넷을 세웠다. 라메세움, 룩소르 증축, 새 수도 피라메세.
왕비 네페르타리를 위해 아부심벨 곁에 소신전을 지었다. 왕비 상을 왕과 같은 크기로 세운 유일한 예다.
【그래서】 아들이 100명이 넘었다고 전한다. 왕위를 이은 것은 열세 번째 아들 메르넵타로, 그때 이미 예순이 넘어 있었다.
【남은 것】 1968년 아스완댐 건설로 아부심벨이 물에 잠기게 되자 유네스코가 신전을 1,036조각으로 잘라 65m 위로 옮겼다. 4년이 걸렸다. 이 일이 세계유산 제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다.
미라가 1976년 파리로 옮겨져 곰팡이 치료를 받았다. 이집트가 여권을 발급했고 직업란에 「왕(사망)」이라 적었다.
지도에서 보기: BC 15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