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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사르곤의 손자. 승전비에서 자기를 신들의 뿔관을 쓴 모습으로, 병사들보다 두 배 크게 새겼다. 왕이 신을 대리하는 데서 나아가 신이 되겠다고 한 첫 사례다.
해당 없음
인물 · BC 2254 · 스스로 신이 된 첫 왕
사르곤의 손자. 승전비에서 자기를 신들의 뿔관을 쓴 모습으로, 병사들보다 두 배 크게 새겼다. 왕이 신을 대리하는 데서 나아가 신이 되겠다고 한 첫 사례다.
【그때 그 자리】 아카드 제국의 네 번째 왕이다. 사르곤의 손자로, BC 23세기에 다스렸다.
할아버지 사르곤이 메소포타미아를 처음으로 하나로 묶었다. 나람신은 그것을 넓혔다 — 지중해에서 자그로스 산맥까지다.
【왜 그렇게 됐나】 그가 한 일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자기 이름 앞에 신을 뜻하는 기호를 붙인 것이다.
그전까지 왕은 신의 대리인이었다.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사람이었지 신은 아니었다.
나람신은 「아카드의 신」이라 칭했다. 왕이 살아 있는 채로 신이 된 첫 사례로 꼽힌다.
「네 방위의 왕」이라는 칭호도 그가 처음 썼다. 세상 전체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어떻게 흘렀나】 승전비가 남아 있다. 루브르에 있는 「나람신 전승비」다.
산을 오르는 왕이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쯤 크게 새겨져 있다. 뿔 달린 관을 썼는데, 그것이 신의 표시다.
발밑에 적이 쓰러져 있고 하늘에 별이 있다. 그 위에는 아무 신도 없다 — 왕이 신들의 자리에 있다.
그때까지의 부조는 칸을 나눠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 비석은 하나의 장면으로 되어 있다. 미술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이유다.
【그래서】 제국은 그가 죽고 얼마 안 가 무너졌다. 자그로스에서 내려온 구티족에게 밀렸다.
「아가데의 저주」라는 시가 남아 있다. 나람신이 니푸르의 엔릴 신전을 부수었고, 그 벌로 도시가 저주받아 사라졌다는 내용이다.
그가 신을 칭한 것과 도시가 망한 것을 이어 붙인 이야기다. 실제로 그 신전을 부수었다는 증거는 없다.
【남은 것】 아카드의 수도 아가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메소포타미아 최초 제국의 수도가 어디인지 지금도 모른다.
왕이 신이 되는 관념은 뒤에 이집트의 파라오, 로마 황제 숭배, 여러 곳의 왕권신수설로 이어진다. 그 첫 문서상 기록이 여기 있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