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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을 제국으로 바꿨고 스파르타가 이를 꺾었다. 도시국가들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사이 북쪽 변방의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전체를 장악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변방 취급받던 마케도니아가 금광 수입으로 상비군을 길렀다. 긴 창 사리사와 망치-모루 전술이 무기였다.
결과카이로네이아에서 아테네·테베 연합을 꺾고 그리스를 통합했다. 열여덟 살 알렉산드로스가 이 전투에서 좌익을 맡았다.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드로스의 스승. 관찰과 분류로 세계를 설명하려 했고, 그의 체계는 2천 년 동안 서양 학문의 표준이었다.
스무 살에 즉위해 11년 만에 인더스까지 닿았다.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32세에 죽는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지명 · BC 350 · 사방이 관문으로 막힌 분지
장안이 있는 분지. 사방이 관문으로 막혀 있다
웨이수이강이 흐르는 분지로, 동쪽 함곡관을 비롯해 사방이 험한 관문으로 둘러싸여 있어 「관중(關中, 관문 안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한·수·당 등 여러 왕조가 이 분지 안(함양·장안)에 도읍을 뒀다.
「사기」는 관중을 두고 「사방이 요새로 막혀 있고 땅이 기름지다」며 「천부지국(하늘이 내린 땅)」이라 평했다 — 방어에 유리하면서도 자급이 가능한 지형이 오랫동안 왕조의 근거지로 선택된 이유로 꼽힌다.
다만 당나라 중기 이후로는 인구 증가와 삼림 벌채로 관중의 생산력이 예전만 못해졌고, 물자를 강남에서 운하로 실어 와야 하는 부담이 커지면서 이후 왕조들은 도읍을 낙양이나 개봉, 나아가 북경 쪽으로 옮기게 된다.
지도에서 보기: BC 4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함양 알렉산드리아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