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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누비아로 네 번 원정해 제2폭포까지 밀고 요새를 여덟 개 지었다. 지방 호족의 권한을 회수해 중앙집권을 다졌고, 초상에 지친 표정을 그대로 새기게 했다.
해당 없음
사건 · BC 1900 ·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
아나톨리아의 카네시에 아슈르 상인들이 식민 상관을 세웠다. 주석과 직물을 팔고 은을 받았다. 대출 이자, 동업 계약,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잔소리까지 남아 청동기 시대의 일상을 가장 자세히 보여준다.
【그때 그 자리】 BC 1900년 무렵 아나톨리아 중부다. 지금의 터키 카이세리 근처다.
카네시(퀼테페)라는 도시가 있었다.
성 아래에 「카룸」이라 불린 상인 구역이 있었다. 아시리아의 아슈르에서 온 상인들이 살았다.
1,000km 떨어진 곳이다.
【왜 그렇게 됐나】 무엇을 거래했는가.
아나톨리아에 구리가 있었다. 그런데 청동을 만들려면 주석이 필요했다.
주석이 아프가니스탄 쪽에서 왔다. 아슈르 상인들이 그것을 중계했다.
그리고 직물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짠 고급 모직을 가져와 팔았다.
돌아올 때 은과 금을 실었다.
당나귀 대상이 오갔다. 한 마리에 90kg쯤 실었고, 편도에 6주가 걸렸다.
【어떻게 흘렀나】 점토판이 2만 3천 점 넘게 나왔다.
국가 문서가 아니라 개인의 상업 문서다. 이런 규모의 사적 기록이 남은 것은 매우 드물다.
계약서와 장부와 소송 기록과 편지가 있다.
이자를 계산했고, 동업 계약을 맺었으며, 채무 증서를 썼다.
「나루쿰」이라는 투자 조합이 있었다.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 상인에게 맡기고 이익을 나눴다.
주식회사의 아주 이른 형태로 언급되기도 한다.
【그래서】 편지가 인상적이다.
아슈르에 남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보낸 것이 여럿이다.
라마시라는 여성이 남편 푸슈켄에게 썼다.
「당신은 편지에 옷을 짜 두라고 썼지요. 짰습니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은을 보내지 않습니까. (…) 집을 유지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편지에서는 이렇게 적었다.
「당신이 그곳에서 얼마나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나는 홀로 아이들을 기릅니다.」
여성들이 직접 직물을 짜서 상품으로 보냈다. 자기 몫의 이익을 요구하고, 대리인을 세워 소송도 했다.
4,000년 전 여성의 경제 활동을 보여 주는 자료로 자주 인용된다.
【남은 것】 카네시는 BC 1700년대에 불탔다.
그 불이 점토판을 구워 보존했다.
그 뒤 이 지역에 히타이트가 선다. 히타이트어로 남은 가장 오래된 낱말들이 이 문서에 섞여 있다.
인도유럽어 계통 언어가 문자로 남은 가장 이른 사례다.
왕들의 전쟁 기록이 아니라 상인들의 장부에서, 청동기 시대가 어떻게 돌아갔는지가 나온다.
지도에서 보기: BC 2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크노소스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