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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미케네 궁전 문명이 무너진 뒤 문자도 왕궁도 사라졌다. 작은 촌락 단위로 흩어져 살았고 이 시기의 기록은 거의 남지 않았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봉건으로 나눠 준 제후들이 점차 왕실 말을 듣지 않았다. 서쪽 견융의 압박은 계속 커졌다.
결과유왕이 견융에게 죽고 왕실이 동쪽 낙읍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주 왕은 이름만 남고 춘추시대가 시작된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900 · 안데스를 하나로 묶은 신전
고원의 신전 안에 돌길이 미로처럼 나 있고 그 한가운데에 4.5미터짜리 조각이 서 있다. 물길을 내어 물소리가 울리게 했다. 안데스 전역이 처음으로 같은 무늬와 같은 신을 공유한 시기다.
【그때 그 자리】 BC 900년 무렵이다. 페루 중부 안데스 산맥의 차빈 데 우안타르다.
해발 3,180m다.
두 강이 만나는 자리에 신전이 섰다.
【왜 그렇게 됐나】 위치가 계산된 것으로 본다.
해안과 고원과 아마존 저지대를 잇는 길목이다.
세 지역의 물산과 사람이 오갔다.
유적에서 바다 조개와 아마존의 앵무새 깃털이 함께 나온다.
【어떻게 흘렀나】 신전 구조가 특이하다.
안이 미로다. 좁은 통로가 여러 층으로 얽혀 있다.
「갤러리」라 부르는 지하 통로가 미로처럼 이어진다. 빛이 들지 않는다.
환기구가 있는데, 그것이 소리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는 연구가 있다.
유적에서 소라고둥 나팔(푸투투)이 20개 나왔다.
그것을 통로에서 불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알 수 없게 울린다는 음향 실험 결과가 있다.
그리고 산 페드로 선인장이 조각에 새겨져 있다. 환각 성분이 있는 식물이다.
코담배를 넣는 도구도 나왔다.
어둠과 소리와 약물이 함께 쓰인 의례 공간으로 본다.
【그래서】 「란손」이라는 석상이 중심에 있다.
높이 4.5m의 화강암 기둥이다. 통로 한가운데 서 있다.
송곳니가 있고 머리카락이 뱀인 형상이다. 재규어와 뱀과 사람을 섞었다.
「엘 라르고(긴 것)」라는 뜻의 이름이다.
그 앞에 서면 위아래로 통로가 좁아 전체를 볼 수 없다.
「차빈 양식」이라 부르는 미술이 안데스 넓은 지역에 퍼졌다.
토기와 직물과 금세공에 같은 도상이 나타난다.
정복한 흔적은 없다. 종교로 퍼진 것으로 본다.
【남은 것】 BC 200년 무렵 쇠퇴했다.
안데스에서 여러 지역이 처음으로 하나의 문화권으로 묶인 시기다.
그래서 「차빈 지평」이라 부른다.
그 뒤 모체·나스카·와리·티와나쿠를 거쳐 잉카로 이어진다.
잉카가 안데스를 하나로 묶기 2,400년 전에, 신전 하나가 그 일을 먼저 했다.
1985년 세계유산이 됐다.
지도에서 보기: BC 1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쿠시의 부상 라피타 이후 — 피지·통가·사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