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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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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BC 2200 · 40년 전까지 아무도 몰랐던 문명
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막에서 두꺼운 성벽을 두른 도시들이 나왔다. 메소포타미아·인더스와 교역했으면서도 자기만의 무늬와 신을 가졌다. 이름을 몰라 흐르는 강 이름을 붙였다. 문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때 그 자리】 BC 2200~1700년 무렵이다. 지금의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북부다.
아무다리야강 — 옛 이름 옥수스 — 유역이다.
「박트리아-마르기아나 고고학 복합체(BMAC)」라 부른다.
【왜 그렇게 됐나】 1970년대에야 본격 발굴됐다.
소련 고고학자 빅토르 사리아니디가 고누르 테페를 팠다.
그전까지 이 지역은 유목민의 땅으로만 여겨졌다.
나온 것이 도시였다. 성벽과 궁전과 신전을 갖춘 대규모 유적이다.
고누르 테페는 넓이가 55헥타르에 이른다.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중국에 이어 「다섯 번째 문명」이라 부르는 학자도 있다.
【어떻게 흘렀나】 만든 물건이 정교하다.
청동과 금과 은을 다뤘다. 청금석과 홍옥수를 박은 장식을 만들었다.
원통형 도장과 스탬프 도장을 썼다. 부호가 새겨진 것이 있는데 문자인지 확정되지 않았다.
「박트리아 공주」라 불리는 조각상들이 있다. 몸통은 녹색 돌, 머리와 손은 흰 대리석으로 따로 만들어 끼웠다.
위치가 요점이다. 메소포타미아와 인더스와 중국 사이의 길목이다.
청금석이 아프가니스탄에서만 나온다. 그것이 이집트 투탕카멘의 가면까지 갔다.
그 길이 이곳을 지났다. 실크로드보다 2,000년 앞선 교역로다.
【그래서】 종교 유물이 논쟁이다.
신전에서 마황과 대마 흔적이 있는 그릇이 나왔다는 주장이 있었다.
조로아스터교의 「하오마」, 인도 베다의 「소마」와 잇는 해석이 나왔다.
환각성 음료를 의례에 썼다는 것이다.
그 분석을 두고 반론도 있다.
그리고 인도유럽어족의 이동 경로와 관련해 자주 언급된다.
초원에서 남하한 사람들이 이 문명과 접촉한 뒤 인도와 이란으로 갔다는 가설이다.
유전자 연구에서는 BMAC 주민이 초원 계통과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관계가 단순하지 않다.
【남은 것】 BC 1700년 무렵 쇠퇴했다.
강의 물길이 바뀐 것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발굴이 아직 초기다. 유적 대부분이 미발굴 상태로 남아 있다.
사리아니디가 2013년 죽었다. 고누르 테페 옆에 묻혔다.
40년 전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문명이 있었다는 것 —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4.2ka 기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