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로네시아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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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의 정치

청동기 제국들

히타이트·이집트 신왕국·바빌로니아가 사신과 군대를 주고받았다.

한반도

고조선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전쟁

해당 없음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해당 없음

그 무렵의 사건

BC 2000
오스트로네시아의 확산
타이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배로 지구 반 바퀴.
타이완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지나 서쪽으로는 마다가스카르, 동쪽으로는 하와이와 이스터섬까지 갔다. 지구 둘레의 절반이 넘는 범위에 같은 계통의 말이 쓰인다. 바나나와 코코넛과 아우트리거 카누가 함께 퍼졌다.
BC 2000
신타슈타 — 전차가 태어나다
바퀴살 달린 전차가 처음 나온 곳.
우랄 남쪽 초원의 무덤에서 바퀴살 전차가 말과 함께 묻혀 나왔다. 무거운 통바퀴를 버리고 살을 넣어 가볍게 만든 순간, 전쟁의 속도가 바뀌었다. 이 기술이 몇백 년 만에 근동과 중국과 이집트까지 갔다.
BC 1950
이집트 중왕국의 전성
파라오가 신이 아니라 목자를 자처했다.
제1중간기의 혼란을 겪은 뒤 왕들은 백성을 돌보는 목자의 이미지를 내세웠다. 파이윰 간척과 누비아 요새망이 이때 지어졌고, 「시누헤 이야기」 같은 문학이 나왔다.

교역로

해당 없음

오스트로네시아의 확산

사건 · BC 2000 · 대만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타이완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지나 서쪽으로는 마다가스카르, 동쪽으로는 하와이와 이스터섬까지 갔다. 지구 둘레의 절반이 넘는 범위에 같은 계통의 말이 쓰인다. 바나나와 코코넛과 아우트리거 카누가 함께 퍼졌다.

【그때 그 자리】 BC 3000년 무렵 대만이다.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뒤 4,000년 동안 지구 표면의 절반 가까이에 퍼졌다.

【왜 그렇게 됐나】 언어가 증거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1,200개가 넘는 언어를 포함한다. 화자가 4억 명에 가깝다.

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타갈로그어·하와이어·마오리어·마다가스카르어가 같은 계통이다.

대만 원주민 언어들이 그 가운데 가장 갈래가 많다.

언어학에서 갈래가 가장 많은 곳을 기원지로 본다. 그래서 대만이 출발점으로 꼽힌다.

「밖으로 나온 대만(Out of Taiwan)」 가설이다.

유전자 연구도 대체로 이를 지지한다. 다만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인구와 섞인 정도를 두고 논쟁이 있다.

【어떻게 흘렀나】 배가 결정적이었다.

아우트리거를 달았다. 배 옆에 긴 막대를 내어 부목을 붙이는 방식이다. 좁고 빠른 배가 뒤집히지 않게 한다.

쌍동선도 만들었다. 두 척을 나란히 묶고 그 위에 판을 얹었다. 사람과 짐과 가축을 실을 수 있다.

역풍에도 나아갈 수 있는 삼각돛을 썼다.

그리고 항해술이 있었다. 별과 너울과 새와 구름을 읽었다.

가져간 것이 있다. 「이동 꾸러미」라 부른다.

타로·얌·바나나·빵나무, 그리고 돼지·닭·개다. 새 섬에 닿으면 그것을 심고 길렀다.

【그래서】 경로가 이렇다.

대만에서 필리핀으로, 인도네시아로, 그리고 갈렸다.

동쪽으로 간 갈래가 라피타 토기를 남기며 멜라네시아를 지나 폴리네시아로 갔다.

통가와 사모아를 거쳐 하와이·라파누이·아오테아로아까지 닿았다.

서쪽으로 간 갈래가 인도양을 건너 마다가스카르에 닿았다. 8세기 무렵이다.

보르네오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직선으로 6,000km가 넘는다.

지금 마다가스카르 말이 보르네오의 언어와 가장 가깝다.

【남은 것】 아프리카 앞바다의 섬에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산다.

그리고 고구마가 있다. 남아메리카 원산인데 폴리네시아 전역에 있다.

케추아어로 「쿠마르」, 마오리어로 「쿠마라」다.

유럽인이 오기 전에 태평양을 건너 남아메리카에 닿았다는 증거로 논의된다.

1976년 호쿨레아호가 하와이에서 타히티까지 계기 없이 항해해 그 기술이 실제로 가능함을 보였다.

인류가 가장 넓게 퍼진 이동이었는데, 오래 「원시적인 표류」로 서술됐다.

지도에서 보기: BC 20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신타슈타 — 전차가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