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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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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BC 2850 · 0.25일을 버린 대가
이집트인은 시리우스가 새벽에 다시 뜨는 날과 범람이 겹치는 것을 보고 1년을 365일로 정했다. 12달 30일에 5일을 덧붙인 방식이다. 4년마다 6시간이 밀리는 오차를 로마가 윤년으로 손봐 오늘의 달력이 됐다.
【그때 그 자리】 BC 3천 년기 이집트다.
이집트인들이 한 해를 365일로 정했다. 12달에 30일씩, 그리고 남는 5일을 붙였다.
그 5일을 「에파고메나이」라 불렀다. 신들이 태어난 날로 여겼다.
【왜 그렇게 됐나】 기준이 나일강이었다.
범람이 해마다 같은 때 시작됐다. 그 무렵 새벽 동쪽 하늘에 시리우스가 다시 나타난다.
70일 동안 보이지 않다가 다시 뜨는 것이다. 「소티스의 출현」이라 불렀다.
그날을 새해로 삼았다.
한 해를 셋으로 나눴다. 아케트(범람), 페레트(파종), 셰무(수확)다.
농사와 세금과 노동 동원이 이 달력으로 움직였다.
【어떻게 흘렀나】 문제가 있었다.
실제 한 해는 365.2422일이다. 0.25일 가까이 짧게 잡은 것이다.
윤일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4년에 하루씩 어긋났다. 120년에 한 달, 1,460년에 한 바퀴를 돈다.
새해가 여름에서 봄으로, 겨울로, 가을로 옮겨 갔다.
이집트인들이 그것을 몰랐을 리 없다.
종교 달력을 따로 두어 달의 주기로 축제 날짜를 잡았다.
행정에는 365일 달력을 그대로 썼다. 날짜 계산이 단순한 것이 더 중요했던 것으로 본다.
BC 238년 프톨레마이오스 3세가 4년마다 하루를 더하자는 칙령을 냈다. 사제들이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BC 46년 카이사르가 이 달력을 가져갔다.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소시게네스의 조언을 받아 윤일을 넣었다. 율리우스력이다.
그해를 445일로 만들어 어긋난 것을 맞췄다. 「혼란의 해」라 불린다.
그런데 율리우스력도 미세하게 길었다. 128년에 하루씩 앞섰다.
1582년까지 열흘이 어긋났다. 부활절 날짜 계산이 맞지 않았다.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고쳤다. 10월 4일 다음 날을 10월 15일로 했다.
100으로 나뉘는 해는 윤년이 아니되 400으로 나뉘면 윤년으로 하는 규칙을 넣었다.
【남은 것】 지금 우리가 쓰는 달력이다.
12달과 365일이라는 뼈대는 5,000년 전 이집트의 것이다.
그레고리력을 받아들이는 데 나라마다 시차가 있었다. 영국이 1752년, 러시아가 1918년이다.
그래서 「10월 혁명」이 실제로는 11월에 일어났다.
이집트 콥트 교회는 지금도 옛 이집트 달을 쓴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