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투어 · 아무 곳이나 누르면 멈춤
지도에 표시
지도는 휠·더블클릭·드래그 · PgUp/PgDn은 스냅샷 이동
게이지를 Shift+드래그하면 10배 정밀 · 오른쪽 눈금은 인물·전쟁·사건이 있는 자리
틀린 데나 빠진 데를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고칩니다.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40000 · 6만 년 동안 끊기지 않은 문화
빙하기에도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시아와 붙은 적이 없다. 그런데 사람이 갔다. 배를 만들어 건넌 가장 오래된 증거다. 이들은 불로 땅을 관리하며 수만 년을 이어 왔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이어진 문화로 꼽힌다.
【그때 그 자리】 사람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닿은 것이 최소 6만 5천 년 전으로 본다.
북부 마제드베베 바위 그늘의 유물이 그 연대를 보여 준다. 갈아 만든 돌도끼가 나왔는데, 세계에서 가장 이른 것 가운데 하나다.
유럽에 현생 인류가 도착하기 훨씬 전이다.
【왜 그렇게 됐나】 어떻게 갔는가가 오래된 물음이다.
빙하기라 해수면이 낮았다. 그래도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시아와 이어진 적이 없다.
가장 짧은 구간도 바다를 90km 이상 건너야 했다.
배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라 집단이 건널 만한 것을 만들었다.
인류가 바다를 건넌 가장 이른 증거로 꼽힌다.
【어떻게 흘렀나】 그 뒤 대륙 전체로 퍼졌다.
언어가 250개 넘게 갈렸다. 문화 집단은 500개가 넘었다.
농경을 하지 않았다는 서술이 오래 통용됐다. 지금은 수정되고 있다.
「불 막대기 농법」이라 부르는 방식이 있었다. 계획적으로 불을 놓아 덤불을 태우고, 새싹이 돋게 해 캥거루를 부르고, 큰 산불을 막았다.
빅토리아주 부던디 유적에서는 6,600년 전의 뱀장어 양식 시설이 나왔다. 돌로 수로와 둑을 쌓아 뱀장어를 기르고 잡았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오래됐다.
【그래서】 「드림타임」이라는 세계관이 있다.
조상 존재들이 땅을 걸으며 산과 강과 생물을 만들었고, 그 흔적이 지금도 땅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 경로를 노래로 기억했다. 「송라인」이라 부른다. 수백 km에 걸친 길을 노래의 순서로 외웠다 — 노래가 곧 지도였다.
글이 없었는데 기억이 이어졌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진 해안선을 묘사한 구전이 여러 지역에 있다. 지질학 자료와 대조하면 7천~1만 년 전의 일과 맞는다는 연구가 나왔다.
인류의 구전 가운데 가장 오래 이어진 것으로 꼽힌다.
【남은 것】 1788년 영국이 왔다.
「테라 눌리우스 — 주인 없는 땅」이라 선언했다. 소유의 표시가 없다는 이유였다.
1992년에야 오스트레일리아 대법원이 그 원칙을 부정했다. 마보 판결이다.
1967년까지 원주민은 인구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2008년 총리가 「도둑맞은 세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 원주민 아이를 부모에게서 떼어 백인 가정과 시설로 보낸 정책이다.
6만 5천 년은 지금까지 확인된 인류 문화 가운데 가장 오래 이어져 온 것이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