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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2950 · 왕과 함께 묻힌 사람들
이집트 제1왕조 왕들의 무덤이 아비도스에 줄지어 있다. 주변에 하인·난쟁이·사냥개의 작은 무덤이 딸려 있어 순장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몇 대 만에 이 관습은 사라지고 인형이 대신하게 된다.
【그때 그 자리】 BC 3000년 무렵 상이집트의 아비도스다.
이집트 1왕조와 2왕조 왕들의 무덤이 여기 있다. 통일 직후의 왕들이다.
뒤에 이곳이 오시리스 신앙의 중심지가 된다 — 죽음과 부활의 신이다.
【왜 그렇게 됐나】 무덤 구조가 단순하다.
땅을 파고 벽돌로 방을 만든 뒤 위에 흙을 덮었다. 아직 피라미드가 아니다.
그런데 왕의 무덤 주위에 작은 무덤이 줄지어 있다.
제르 왕의 무덤 둘레에 318기가 있다. 젊은 사람들이었고, 대부분 이십 대다.
부장품에 도구가 있었다. 도공과 배 만드는 사람과 난쟁이 예인이 확인된다.
【어떻게 흘렀나】 순장이다.
왕이 죽을 때 함께 묻은 것이다.
무덤들이 한 번에 덮였다. 벽돌로 지붕을 씌운 방식이 그것을 보여 준다 — 따로따로 묻었다면 그럴 수 없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독살이나 질식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폭력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다.
이집트에서 순장은 오래가지 않았다. 1왕조에 집중돼 있고 2왕조에 줄다가 사라진다.
그 뒤에는 「우샤브티」라는 작은 인형이 대신했다. 저승에서 왕 대신 일할 하인 인형이다.
사람을 묻던 것을 인형으로 바꾼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것이 또 있다.
1988년 독일 조사단이 우제르카프 무덤군을 파다 U-j라는 무덤을 찾았다.
BC 3200년 무렵의 것이다. 그 안에 상아와 뼈에 새긴 작은 표가 400점 가까이 있었다.
부호가 새겨져 있었다. 물건의 수량과 출처를 적은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확인된 이집트 문자의 가장 이른 사례로 꼽힌다. 수메르 쐐기문자와 비슷하거나 조금 이른 시기다.
어느 쪽이 먼저인가는 아직 논쟁이다.
【남은 것】 무덤 옆에서 배도 나왔다.
실제 크기의 나무배 14척이 벽돌 무덤에 나란히 묻혀 있었다. 왕이 저승에서 탈 배다.
5,000년 전 배가 그대로 남았다.
아비도스는 그 뒤 2,000년 넘게 순례지였다. 오시리스의 무덤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곳에 자기 이름을 새긴 봉헌비를 세웠다. 그 비석이 수천 개 나왔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