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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라틴 유럽·비잔틴·이슬람이 지중해를 나눠 가졌다. 카롤루스의 제국은 곧 쪼개졌고 바이킹과 마자르가 유럽을 휘저었다. 동아시아에서는 당이 무너지고 송이 섰다.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을 통일했고 북쪽에는 발해가 섰다. 신라 말 호족이 일어나며 후삼국으로 갈라진다.
왜인구 압력과 흘수 얕은 롱십이 결합했다. 강을 거슬러 내륙까지 들이닥칠 수 있는 배가 결정적이었다.
결과약탈로 시작해 정착과 건국으로 끝났다. 노르망디·러시아·아이슬란드가 이들의 손에서 생겼고, 북아메리카에도 콜럼버스보다 500년 먼저 닿았다.
바이킹에 밀려 습지로 도망쳤다가 다시 모아 이겼다.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대왕」이라 불린다.
열두 살에 당으로 유학해 과거에 급제했다. 황소의 난 토벌 격문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돌아온 신라에서는 골품제에 막혔다.
장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톈산과 쿤룬 사이 오아시스를 징검다리 삼아 사막을 건넜다. 산맥이 길을 정했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광저우에서 말라카를 거쳐 페르시아만까지. 도자기와 향신료가 이 길로 움직였다.
사건 · 862 · 부르러 간 것인가 쳐들어온 것인가
루스 원초 연대기는 슬라브 부족들이 서로 싸우다 바다 건너 바랑기아인을 불렀다고 적는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나중에 지배를 정당화하려 쓴 것인지는 아직 논쟁 중이다. 그 길이 뒤에 키예프 루스가 된다.
【그때 그 자리】 AD 862년으로 적힌 이야기가 있다.
「원초 연대기」에 나온다. 12세기 키예프에서 엮인 책이다.
동슬라브 부족들이 서로 싸우다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땅은 넓고 풍요로우나 질서가 없다. 와서 우리를 다스려 달라.」
그래서 바다 건너 바랑기아 사람들을 불렀고, 류리크 삼형제가 왔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됐나】 「바랑기아」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사람들이다.
서쪽으로 간 같은 계통 사람들을 「바이킹」이라 부른다.
동쪽으로는 강을 따라 내려갔다. 발트해에서 볼가강과 드네프르강으로 이어진다.
배를 육지로 끌어 옮기며 강을 갈아탔다.
그 길 끝이 흑해와 카스피해다.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로 이어진다.
모피와 밀랍과 꿀과 노예를 팔고 은을 받았다.
스칸디나비아 유적에서 아랍 은화가 수만 개 나온다. 그 교역의 증거다.
【어떻게 흘렀나】 이 이야기를 두고 200년 넘게 논쟁이 이어졌다.
「노르만설」과 「반노르만설」이다.
18세기 독일 출신 학자들이 러시아 국가의 기원을 스칸디나비아에서 찾았다.
러시아 학자 로모노소프가 반발했다. 슬라브인이 스스로 나라를 세우지 못했다는 말이냐는 것이다.
이 논쟁이 정치와 얽혔다.
소련 시기에 노르만설이 공식적으로 배척됐다.
지금의 정리는 이렇다.
스칸디나비아계 사람들이 상인이자 용병으로 들어와 지배층의 일부가 된 것은 고고학으로 뒷받침된다.
다만 「초청」이라는 서사는 뒤에 왕조의 정통성을 위해 다듬어진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이 빠르게 슬라브화됐다. 3대 만에 이름이 슬라브식으로 바뀐다.
류리크의 손자 이름이 스뱌토슬라프다.
【그래서】 「루스」라는 이름의 유래도 논쟁이다.
핀란드어로 스웨덴을 뜻하는 「루오치」에서 왔다는 견해가 유력하다. 그것이 「노 젓는 사람들」과 이어진다.
슬라브어의 강 이름에서 왔다는 반론도 있다.
확실한 것은 그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는 것이다.
【남은 것】 이 논쟁이 지금도 살아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가 모두 키예프 루스를 자기 뿌리로 삼는다.
「누구의 역사인가」가 정치적 쟁점이 된다.
바랑기아 사람들은 콘스탄티노플까지 갔다.
비잔티움 황제의 친위대 「바랑기아 근위대」가 그들이다. 도끼를 들었다.
노르웨이 왕 하랄 하르드라다가 젊을 때 그 부대에 있었다. 그리고 1066년 잉글랜드에서 죽는다.
지도에서 보기: 800년의 세계 · 같은 시대: 화약의 발명 키예프 루스가 서다 지혜의 집 치첸이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