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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사건 · BC 2800 ·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돌집
지중해의 작은 섬에 20톤짜리 돌을 세운 신전이 여럿 있다. 기자 피라미드보다 300년, 스톤헨지보다 500년 앞선다. 금속 도구 없이 지었고, 어느 순간 사람들이 섬을 떠나며 끊겼다.
【그때 그 자리】 지중해 한가운데 몰타섬이다.
BC 3600년 무렵부터 거석 신전이 지어졌다.
기자 피라미드보다 1,000년, 스톤헨지의 돌 단계보다 이르다.
사람이 세운 석조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든다.
【왜 그렇게 됐나】 섬이 작다. 몰타와 고조를 합쳐 316㎢다.
그런데 신전이 30곳 넘게 확인됐다.
구조가 독특하다. 클로버 잎처럼 방들이 붙어 있고,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가장 큰 돌은 무게가 50톤이 넘는다.
바퀴가 없던 시대다. 신전 바닥에서 둥근 돌구슬이 나왔다 — 그것을 굴려 돌을 옮긴 것으로 본다.
【어떻게 흘렀나】 하이포게움이 특히 눈에 띈다.
지하 3층으로 파 내려간 무덤이다. 바위를 깎아 방을 만들었다.
지상 신전의 모양을 그대로 지하에 새겼다. 기둥과 상인방까지 돌을 파서 흉내 냈다.
7,000명 이상의 유골이 나왔다.
「신탁의 방」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벽의 구멍에 대고 말하면 소리가 전체에 울린다.
낮은 남성 목소리에서 특히 공명이 크다는 음향 측정 결과가 있다.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잠자는 여인」이라는 작은 조각이 나왔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의 모습이다.
몸집이 큰 여성 형상의 조각이 여럿 나와 「대지모신」 숭배로 해석돼 왔다. 성별이 불분명한 것도 많아 지금은 신중하게 본다.
【그래서】 BC 2500년 무렵 갑자기 사라졌다.
신전 건축이 끊기고 사람도 줄었다.
삼림 벌채로 토양이 고갈됐다는 설명, 가뭄이라는 설명, 질병이라는 설명이 있다.
확정되지 않았다.
몇 세기 뒤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들어왔다.
【남은 것】 신전 바닥에 「수레바퀴 자국」이라 불리는 홈이 있다.
섬 곳곳의 바위에 두 줄로 파인 홈이 나 있는데, 어떤 것은 절벽에서 바다로 이어진다.
무엇인지 아직 정설이 없다. 썰매 자국, 관개 수로, 채석 흔적 등이 거론된다.
1980년 세계유산이 됐다.
지금은 일부 신전이 텐트로 덮여 있다. 비바람에 돌이 삭고 있기 때문이다.
5,500년을 서 있던 것이 최근 100년에 더 많이 상했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