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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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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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주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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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지질시대

기후

조산운동

생물과 공룡

대멸종

인류의 이동

그 해의 정치

문명의 새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한반도

선사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전쟁

해당 없음

멸망

도시

퍼지는 중

이 막

세력

그때 그 사람

해당 없음

그 무렵의 사건

해당 없음

교역로

해당 없음

메기도

도시 · BC 3500 · 「아마겟돈」이라는 말이 나온 언덕

전술이 기록된 최초의 전투지. 「아마겟돈」의 어원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연안 평야와 요르단강 골짜기를 잇는 길목의 낮은 언덕(텔)이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오가는 대상로가 이 좁은 길목을 지나야 해서, 그 위에 선 도시는 늘 전략적 가치를 지녔다.

BC 15세기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세 3세가 이곳에서 가나안 연합군과 싸운 전투가 있다. 이집트 측 기록(카르나크 신전 벽면)에 전황이 비교적 자세히 남아 있어서, 흔히 「기록으로 전술까지 확인되는 가장 오래된 전투」로 소개된다 — 다만 이는 「남아 있는 기록의 상세함」기준이지 실제 전투 자체의 순서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유의할 만하다.

이후로도 이집트·아시리아·이스라엘 왕국이 번갈아 이 자리를 다퉜다. BC 609년 유다 왕 요시야가 이집트군과 싸우다 전사한 곳도 이 부근으로 전한다.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하르마게돈)」이 바로 이 지명(히브리어로 「메기도의 산」)에서 왔다는 것이 통설이다. 실제 이 언덕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아, 종말의 결전지라는 상징성과 실제 지형의 규모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여러 시대의 도시층이 겹겹이 쌓인 텔 형태로 지금도 남아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