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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라틴 유럽·비잔틴·이슬람이 지중해를 나눠 가졌다. 카롤루스의 제국은 곧 쪼개졌고 바이킹과 마자르가 유럽을 휘저었다. 동아시아에서는 당이 무너지고 송이 섰다.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을 통일했고 북쪽에는 발해가 섰다. 신라 말 호족이 일어나며 후삼국으로 갈라진다.
왜인구 압력과 흘수 얕은 롱십이 결합했다. 강을 거슬러 내륙까지 들이닥칠 수 있는 배가 결정적이었다.
결과약탈로 시작해 정착과 건국으로 끝났다. 노르망디·러시아·아이슬란드가 이들의 손에서 생겼고, 북아메리카에도 콜럼버스보다 500년 먼저 닿았다.
바이킹에 밀려 습지로 도망쳤다가 다시 모아 이겼다.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대왕」이라 불린다.
열두 살에 당으로 유학해 과거에 급제했다. 황소의 난 토벌 격문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돌아온 신라에서는 골품제에 막혔다.
장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톈산과 쿤룬 사이 오아시스를 징검다리 삼아 사막을 건넜다. 산맥이 길을 정했다.
유목민의 길. 스키타이·흉노·돌궐·몽골이 이 초원을 따라 동서로 움직였다.
광저우에서 말라카를 거쳐 페르시아만까지. 도자기와 향신료가 이 길로 움직였다.
도시 · 860 · 스페인의 도읍
이베리아반도 한가운데, 만사나레스강 유역의 고지대에 자리했다. 9세기 무렵 이슬람 세력이 이곳에 군사 요새(마자리트)를 세운 것에서 도시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
1085년 카스티야 왕국이 이 요새를 되찾았지만, 이후로도 오랫동안 톨레도 등에 비해 크지 않은 지방 도시에 머물렀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특별한 정치적·경제적 이유보다는 반도의 지리적 중심에 가깝다는 점을 들어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 이전까지 스페인은 고정된 단일 수도 없이 왕이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통치하는 「이동 궁정」 방식이었다.
이후 마드리드는 계속 스페인의 수도로 이어졌고(나폴레옹 시기 등 예외적 기간 제외), 지금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