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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해양 민족의 이동과 함께 여러 왕국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청동기를 바탕으로 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연·한과 부딪히며 요동에서 서북부에 걸친 세력을 유지했다.
왜호메로스는 헬레네를 이유로 들지만, 흑해로 드나드는 다르다넬스 해협의 통행세가 실제 다툼거리였으리라 본다.
결과히사를리크 언덕 발굴에서 BC 1180년경 불탄 층이 나왔다. 신화가 통째로 사실은 아니어도 바탕이 된 파괴는 실재했다.
왜가뭄과 기근으로 지중해 각지의 집단이 배를 타고 이동했다. 침략군이 아니라 가족과 가재도구를 실은 이주 행렬이었다.
결과히타이트와 우가리트는 지워졌고 이집트는 막아냈으나 국력을 잃었다. 청동기 세계 전체가 이 50년에 무너졌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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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BC 1200 · 대항해가 시작된 항구
대항해의 출발지
타구스강 하구, 대서양으로 바로 열린 천연 항구에 자리했다. 페니키아인이 BC 1200년 무렵 교역 거점으로 세웠다는 전승이 있으나 고고학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로마·서고트·이슬람(무어인)을 거쳐 1147년 포르투갈 왕국이 이 도시를 되찾았고(레콩키스타의 일부), 1255년 포르투갈의 수도가 됐다.
15세기 엔히크 왕자의 후원 아래 항해 기술이 축적되면서, 리스본은 바스쿠 다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1497~99년)을 비롯한 「대항해시대」 원정의 출발항이 됐다. 이후 한 세기 동안 아시아·아프리카 교역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도시가 됐다.
1755년 대지진과 뒤이은 화재·해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져 수만 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 근대 유럽이 겪은 가장 큰 자연재해 중 하나로 꼽히며, 이 재난이 계몽주의 사상가들(볼테르 등)의 논쟁에 큰 영향을 줬다. 이후 폼발 후작이 격자형으로 도시를 다시 설계해 지금의 도심 골격을 만들었다.
지도에서 보기: BC 1500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