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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표
한 시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게이지가 그 기간만 담고, 그 시대의 인물과 전투가 모두 나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도시와 문자가 나타났다. 관개 농업이 잉여를 만들고 신전과 왕궁이 그것을 관리했다.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의 시대. 아직 국가라 부를 정치체가 없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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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BC 2900 · 기록에 남은 최초의 전쟁을 치른 도시
메소포타미아 남부, 유프라테스강 지류를 낀 수메르의 도시국가였다. BC 2900년 무렵부터 독자적 세력으로 떠올랐다.
이웃 도시국가 움마와 벌인 국경 분쟁이 「엔테메나 원뿔비」 등 점토 기록에 남아 있는데, 이를 흔히 「문서로 확인되는 가장 오래된 전쟁 기록」으로 소개한다. BC 25세기 무렵 라가시 왕 에안나툼이 움마를 물리치고 세운 「독수리 석비」가 그 근거 중 하나다.
다만 이 역시 「살아남은 기록 중 가장 오래됐다」는 뜻이지, 인류사에서 실제로 처음 벌어진 전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 문자가 없던 시대에도 무력 충돌은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데아 왕(BC 22세기 무렵) 치세에 예술과 건축이 크게 번성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초상 조각 여러 점이 지금도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후 우르 제3왕조에 흡수되며 독립 도시국가로서의 지위를 잃었고, 서서히 잊혔다. 20세기 초 프랑스 발굴대가 이 유적(텔로)을 찾아내면서 다시 알려졌다.
지도에서 보기: BC 3000년의 세계